물가에서 9시부터 새벽6시까지 잠만 자다왔습니다. 해 저물고..동네어르신 오토바이 타고 오시더니.. 수문열고 가시네요.. 어르신 감사합니다.. 신기록 갱신에 도움을 주셔서-_-;
참~방법없죠~ 열심히작업해서 대널어놓고
쉬다보면 어김없이 들리는 오토바이소리....
다음은........퀄퀄퀄......
다행이네요~~
진정한 실력자는 물빼도 잡아야 됩니다 ㅡ ㅡ;;
ㅌ ㅕ ==33
"어애노?물빼러 왔는데..."하면서 못쫑을 쏘~옥! ㅋㅋ
그냥 앉아있다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