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거 만들었는데 좀 많이 간단한 편입니다.
하이드로 포일(밑에 달린 날개)에 의하여 아래위로 흐르는 물의 양이 달라서 양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대비 1000배(아마 정확히는 768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의 밀도 때문에 작은 날개로도 충분히 날아가는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상하운동이 포일의 구조에 의하여 일부 직진운동으로 바뀌고 그것에 의하여 양력이 발생되어서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양력에 의하여 사람을 태운 보드를 띄우게 되는거죠.
멈추면 꼬르르이구요.
찌로
해봐야겠네요.
스치로폼 신발신고 저수지 위를 걸어다니는 아저씨 있었어요..
대애박
저거하면 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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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뒤집니다.^^ ㅋㅋㅋ
1분만 하면 숨차 뒤질 것 같습니다. ㅎ
보통사람은 올라타지도 못하고 꼬로록 ...
하이드로 포일(밑에 달린 날개)에 의하여 아래위로 흐르는 물의 양이 달라서 양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대비 1000배(아마 정확히는 768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의 밀도 때문에 작은 날개로도 충분히 날아가는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상하운동이 포일의 구조에 의하여 일부 직진운동으로 바뀌고 그것에 의하여 양력이 발생되어서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양력에 의하여 사람을 태운 보드를 띄우게 되는거죠.
멈추면 꼬르르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힘들것같아요 ㅋㅋ
두 번 죽겠네요
힘들어죽고. 더워서 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