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려운가 보네요.....
일년내내 잡아도 뱃속에 없다니...
참 알수없는 생명체네요..
그럼 그알은 어디서...????
신비한 어류인건 맞는거같네요
그럼 댐이나 큰 저수지에서 잡히는 장어들은 어떻게?
치어방류로 자란 애들이 있겠지만
기존에 살고 있던 녀석들은 산란을 어떻게던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알을 낳지 못하니 개체수가 불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댐에는 치어를 방류하는걸로 압니다
그래야 개체수 유지가 되니까요
즉, 바닷물의 환경에 따라 내부 호르몬 작용에 의해서 알이 생성되기 시작하고
민물에 다다랐을 즈음 산란상태에 도달하는 것으로 ~
서치를 켜놓고 잡더군요.
양식이 불가해서 마리당 제법 비싸게 팔린다고합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가격이 떨어져서 힘들다고 인터뷰하더라구요.
이름 값만큼이나 신비한 존재네요
그 참 신기하네요~
장어원투낚시나 시작해 볼까유?-,.-?
실뱀장어 잡는 분들계셨는데 ...
바다에서 부화해서 강으로 ...
카바이트켜고 모기장 뜰채로 실장어
잡아 마리당 아마도 30원에 판매 했던
기억이 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