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5,000보를 걸으면서 발견한
신의 선물?
아니
山의 선물~~
지난 가을인가?
용인 초유 나오는분의 부탁으로
서슴없이 두알을 까서 보내준 살신성인의 무알님~
얼마전에는
해적왕 루피님의 도전에 처참히 패배하면서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것도
잘라 버리고,
드뎌 무두/무알의 무소유 삶은 살고 계시는분께,
神이 내려 주신걸까?
山이 내려 주신걸까?
허전함을 달래줄 선물?
아니 貴物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직 채취 전이니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추후 채취하여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사이즈도 딱 맞을것 같습니다....ㅍㅎㅎㅎ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한번 씽긋 웃고 즐겁게 보내세요^^
아무도 모르게 보내줘바바요. ㅡ,.ㅡ"
바스라지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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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것또.
모르고.
또
달래.
참나.
3초의 위엄을 잡읍시다요.
더 이상 걸게 없으실...
가짜 알 받고는 안합니다.
콧털 받아 드리죠.
콜??!!
루피님.
(자세히 보믄 콧털 보임. ㅡ,.ㅡ")
콧털 걸고 한 판 더 하까?
루피님은 뭐 걸고?
피털님.
화이팅 아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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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개뿐이데.
그건 잘 말아서 넣어 두시고요~
턱에 관리 좀 하신듯한 무럭무럭 자란
고독하고 위엄있는 숫사자의 갈기털?을
면도 시켜드리고 싶군요~ 우히힛~^^
저는 제 트레이드마크인 밀짚모자를 걸죠!
(수십개중 하나쯤이야~~)
근데 이번주 나갈 수 있으려나~
많이 부러워 하시는군요.
그 옆에 용우야님을 위한 귀물도 있습니다.
요청 하시면 가는 길에 채취해서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튼실허쥬?
저걸 장착하시면
다음 결투에선 이기실라나?...
경장히 예민하실텐데요..
..
톡하고 건드리기만 해도..*,,*
..노지님..용량이 큰걸로 골라야 해요..
아마도 월척지 자게둠벙에
오시는분들중엔
건강관리는 제일 으뜸 이실거같아요..
넘 부럽습니다..
미인 맞
구먼요.뭘~
챙피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산신령님 선물 받아왔시유
저거 달여 먹어면 기가 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