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앞뒤경우를 모르신다는 분들도 계시기에 조금 알기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5년 이란 월척사이트 활동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봐왔던 이야기니 꼭 바주시길 바랍니다.
5년이란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흔히 말하는 "무리"들이 사라지고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친목"을 도모 한다라는 미명 아래. (이하친목질이라칭하겠습니다.)
신입회원들이 융화되지 못하고 떠나는경우.
기존에 계시던 선배님들이 떠나시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월척이란 커뮤니티사이트내에서 신입회원이 제한되고 기존의 회원들마저 줄어들게되면.
결국은 월척이란 사이트 자체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 친목질이란것이 외부인에게 너무나도 배타적인 성향이 강하기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원은 없고.
기존에 계시던 회원들이 줄어들게 되면. 결국 마이너스가 되겠지요.
쉽게말해 시골마을에서 노인이 한분 두분 죽어나가 마을이 사라지는 경우와 같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천국에서 시한부 행복을 누린다는 점에서는 친목질하는 자들에겐. 좋을수도 있겠지요.
이 친목질이란것은 월척내 사이트에서 불특정다수사이의 친목을 다지는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경어를 대놓고 무시하며.공개 게시판이 자기들 일기장인것 마냥 사용하는 무개념한 모습들이지요.
물론 정상적인 친목을 도모하는분들과 친목질을 하는분들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월척커뮤니티사이트회원들이 알수없거나 공유할수없는 이야기들이 주가 되고.
뜬금없이 이상한 게임을 한다던지. 하는것.
또한 이런 뻘글들의 점유율이 70프로가 넘거나. 사이트내에서 실제로 필요로하는 글들의 점유율이 30프로미만일경우가 되고.
이런글의 댓마저 한두개이하로 지속된다면. 이미 손쓰기가 힘들어집니다.
회원수는 계속 줄어들게 되어있구요. 이미 조행기나. 자게방. 등등 각종 게시판들의 댓글들을 보시면 심각하다라는것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친목질이 미치는 영향은 이외에도.
신입회원들 보는시선에서 지들끼리 반말하고 낄낄거리며 노는 태도가 쉽게 적응을 할수없으며.
친목질하는 무리들은 어떤사건이 터졌을경우 합심하여 묻으려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미 제가 수차례 경험 했었고. 다시 수면위로 끄집어 낸 장본인 이기도 하구요.
또한 이런 무리들은 사이트내 규칙이나 룰따위는 우습게 알고. 예의는 개나 주라는식으로 지키지않습니다.
신입회원및.선배님들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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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척사이트가 좋습니다.
누구보다. 월척이란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을 믿을수 있도록.
단.
한번만이라도.
원문의 내용들을 심사숙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자게방을 접하는 회원님들은
이곳을 끼리끼리 노는곳같이 생각해서
쉽게 어울리기가 힘들다는 말씀이지요?
또한, 끼리끼리 무리가 지어지면
제식구 감싸기등의 문제점이 생길수 있으니
잘잘못에 대한 현명한 판단으로
오히려 제식구의 잘못을 적극 질타하라는 말씀이고?
반대로 남의 잘못에 대하여 조직적으로 질타하지말고?
다 좋은데 심각하고 엄숙한 분위기는 싫어요 ㅠ.ㅠ
좀 유머감각 있게 회원님들을 설득해봅시다.
질타와 충고에 인색하지 않으시고. 때론 공감도 해주시며.
원글의 내용을 보다 객관적 시점에서 봐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회원님들을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회원 개개인이 "자각"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ㅣ
원문의 '친목질'과 댓글의 '자각'은
읽기가 심히 거북하네요..
제생각은 '싫으면 안보면 된다' 입니다.
푸르메님이 보시기에는 '친목질' 이고,
똑바로 하라고 '자각'이라 쓰셨는데..
구지 이런 자극적인 단어를 선택하셔야 하는지요?
이런 몇몇 단어가 '자각'은 커녕 '분란'을
더 만들거라 생각은 못하셨는지요 .
아니면, 알시고도 기분 내키는대로 그냥 쓰셨는지요..
정말, 님의 말처럼 '친목질'이 싫으시면
좋은글로 부드럽게 권위하시는게
님이 원하시는 '마이너스'가 안되는 사이트로
월척사이트가 남을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요 ..
차라리..향수님의 댓글이 더 와닿는건 왜 일까요..
글로써 쓰니 웬지 딱딱해 보일수도 있지만..
짧은 소견을 몇글짜 적었습니다..
향수니의 글이 와닿는다고 하시니 전 더이상 바랄께 앖습니다.
윗글에 "친목질"과 "자각"이란 단어가 어떤뜻으로 해석 하셨는지는 모르나.
거북하셨다니 사과드립니다.
언급한 "자각"이란 단어 에는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전 그중 회원님들의 의무와사명에 대서 말씀드렸구요.
또한 "친목질"이란 단어는 언급 했듯이 정상적인친목과 그렇지 않은 친목을 예로 들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를 "친목질"이라 표현한 제 생각에 거북 하신게 맞으신지요.
향수님의 말씀이 진정 맘속에 와닿으신게 맞는지요.
"싫으면 안보면 된다."
나라가 싫으면 떠나라는 말과 다를께 없습니다.
언급한. "자각"이란 단어.
한번쯤 고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이 내뱃는 욕설과 비아냥에 한번쯤이라도
거북함을 느끼셨다면.
저에게 주신 댓을 공감했을듯 싶네요.
더남자님께서 주신 댓의 답은 헤머님께 드린 답에 있으니 생략 하도록 하지요.
그런데....보면 좀그런글들 그런타인은알지못하는
글들.....네 뭐그런건 이해합니다
서로간의친목이있으니그려려니...^^
요즘꺄톡 사용들다하시는데
굳이 글올릴정도일까? 이런생각드는거 맞습니다^^
월척에 애착을가지시는분들의 두가지유형
진심으로 좋은싸이트가유지되길바라는마음
월척은 우리꺼다...내가니들과늘아주지만
나또는내지인에게 쓴소리하면 나와나의추종자들이
너를공격할것이다 물론 모르는사람이보면
우리가대인배로보이게 포장하고.....
이런삐뚤어진 사랑을하시는분도있죠....
예전 어르신들과 대 선배님분들...그리고선후배분들
만이떠나셨죠ㅜㅜ
절이싫으면 중이떠난다..!
난 남자님 별명또한첨뵙는데......
난데없이 나타나 그런댓글이라니....
좋치안아요^^
하지만 어느곳이던 한결같은곳은 없고
지금으로써도 분명좋은점도있을것이고
안좋은점도있을것이고...
흘러가는데로 가야하지안을까요?
또다른누군가가 푸르메님 글보았을때 좋은분이기
왜!망치지 하시는분도 있을겁니다..
또! 그렇치 요즘자게방아니였어 하시는분도 있고요.
푸르메님 자게방 이용자가 또한번 물갈이된다해도
분명싫은점좋은점다있을겁니다^^
내려놓으셔요 주먹을쥐면 무엇을감싸안을수없고
아무것도없다면 채울것도 없잔아요^^
월척이란 그릇을 버리셔요 ^^
지금 푸르메님주변엔좋은분들만찬아요^^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
언제고 대구갈때 한번뵙죠^^
제기억에 친목질과 감싸기는 당신도 한거같은데
월척 사이트에 친목질하지말라는 규칙이 있었던가?
아 진짜 몇년째 삼개월주기로 지랄발광하는거 못봐주겠네
우울증 걸리는 이유를 알겟다정말
좋은 말씀 새겨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완붕남님.
네 저도 제가 말씀드린 친목질을 잠시나마 했던적이 있었지요.
시간이 흐르고 보니 주위에 연륜과경험으로 좋은말씀과.충고를 주시던 선배님들께서 한분 두분 이곳을 떠나시더군요.
가입한지 몇일 안된 신입회원들의 모습도 찾을수가 없었구요.
반성하고 후회해도 그분들은 돌아오시지 않더군요.
주위 선배님들의 충고와꾸짓음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저들처럼 행동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위에 좋은 선배님들이 많이계시기에 전 참 고맙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완붕남님께서도 그런 분들이 계시지요.
인디x님께 대하듯이 아직도 주위 사람들 등에 비수를 꽃고 다니시지는 않겠지요.
주위를 둘러 보세요.
인디x님께는 사과 꼭 하시구요.
왜 연락이 끊겼는지 가까운 사이라면 직접물어보시고요
헛소리 거짓글이 반복된다면 푸르메님이 월척에 공개하셧듯
저역시 푸르메님이 그간남긴 불리한글들 전달합니다
좀 그만하지요?
주위분들 부터 챙기시는게 어떠실지요.
인성이 부족 한건 알겠으나.
또다시 예전 처럼 절 자극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때문에 논점이 흐려지는걸 원치 않으니까요.
하대와 욕을 하실려면 꾸준히.
인내를 갖고 하세요.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지금 다중이 코스프레 하십니까.
또 와이캅니까? 쪼~~옴
청도에 바람 쐬러 오세요~~
그카지 말고요 물가에서 소주한잔하며
낚시해요~~
이제 쫌 그러지 마세요~~
마음을 비우고 낚시나 합시다
아저씨가 말 하는 그 무리들
오늘 출장중요 ㅠㅠ
나름 대단한 완장찬사람이라 생각하고 얘기 꺼낸것같은데
머라던가요??? ㅋㅋㅋ 웃겨죽겟네
다중이?
러시아 젖빠는이야기 하던사람이 이제와서 이러면 안돼지요??
덧글에 보니 거짓이라던데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세상에는 여러부류의 사람이존재하니
싸움도있고 감싸기도있고 한거지요
이또한 사람이기에 있는 일들이지요
웃읍시다.
소통합시다.
사랑합시다
지랄발광나서 개처럼 헐뜯고 씹어대고 하지말고
시작을 했으면 작살날때까지 물어뜯던지 들어오질말던지
탈퇴했으면 재가입을말던지 닉을바꾸고 변한다고했으면 변하던지
아님 흥분 하신건가.
어릴적 보았던 맹구보다 더 웃기십니다.
전 개그를 사랑합니다.
하시던대로 돈자랑이나 하세요.
당신의 "인성"이 "부"를 따라가지 못하니 심히 안타깝네요.
숼드가 성공 하셨으니 만족 하십니까.
그분들께 술 거하게 얻어 드세요.
몇자 적을게요
우선 푸르메님에 글에 공감합니다..
어느 싸이트를 가더라도..전국 운영진 ...
회장,총무 등등...이하 각지역별 지역장이
존재하는걸로알고잇습니다..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제가느끼기엔
월척은 한마디로 끼리끼리만 놀구..
특정소수인원들은 중립혹은 끼리에 못어울리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인듯합니다.
딱짤라서이야기하면 선장이없으니 배가 산으로간다? 개판오분전!! 막장?ㅋㅋㅋ
38년살면서 여러가지 취미 생활로 인해 많은
동호회 가입하여 운영진도 해봣으며 사람들과 어울려서 전국방방 모임도 참많이다녔습니다..
근데..월척 휀님들과 최근몇개월 댓글 달면서 말섞으려해도..틈이없네요ㅋㅋㅋㅋ
댓글달아봐야 첨보는 아뒤라서 걍 무시당하기
기본이죠ㅎㅎ
그래서 걍 장터나 간간히 이용할려구요.
뭐.아쉬운거없으니ㅎㅎ
다들 좋은분들 이실껀뎅.
하지만 성격이 다들 틀리시고...
사시는 환경,문화가 틀리니...ㅋㅋㅋ
어쩔수없죵..
요런상황 많이봐와서..
안타까워서 몇자적엇습니다
참글고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
뭐그러면간단하죵
ㅋㅋㅋ
또 친목질하다 주워들은소리를 나불거리는건아닌지?
잘살지도 못하고 쉴드친적도없고
푸르메 당신이 한소리는있네 장인돈으로 먹고산다고 ㅋㅋㅋㅋㅋ
제발 떠들어댈거면 확실한걸가지고 떠듭시다
집사람하고 그 쪽지를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절대 누구한테 얻어먹는성격아니라 얻어먹진 못하겠네요
비수를 꽂았다고??
이건 해명을 해야할거야
따스한 마음과 좋은말씀을 주시는 선배님들이 아직 많이 계십니다.
이곳 사이트가 좋은 기억.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그간 이지랄 저지랄 다떨어도 좋나하는 덧글과 시비가없었는데
님이항상 말해오던 인지도있는 사람이 낚여야하는데
내가 낚여 쏘리합니다 ㅋㅋ
해명은 저에게 하시는게 아니지요.
아쉬울게없다면 직접 당사자에게 하셔야지요.
끝으로 그동안 당신의 댓들을 보며 느낀바를 말씀 드릴께요.
제 주위에 몆안되는 벤츠 타는 분들중에.
제일 무식해 보이십니다.
무식한 사람이 벤츠 타는게 제일 겁나요.
미친놈 칼든거 보다.
무식한놈 돈든게 더 무섭거든요.
흥분하셨다 다시 존대했다 남에 가정사?
별게 다나오네요ㅋㅋ 잼나신 분이네요
나이어린 제가 봐두 참 거시기 하네요^^
당사자한테 문자를보내도 답이없으니
주서들은 썰좀풀어보지???
돈들었다 표현해주니 고맙네요 ㅎㅎㅎ
제가 아는 대머리중에 제일 이상하십니다
대머리가 칼들면 어떨라나요
이제 그만들 하시지요 경헙자로써 말씀드립니다
심한말씀 나올거 같으시면 유선으로 하세요......
어떤 댓이 달릴까 기대중있는데.
변한게 없군요.
그릇이 거기 까지니 담을수가 없지요.
지금 조회수가 천번이넘는글에 무식하다표현한게 누군데 인신공격을 이야기하시는지??
인신공격이 뭔지 모릅니까??
무식해서 이해를 못하실듯 하니.
콕 찝어어 말씀드리자면.
저위 제 와이프 우울증 운운한글 보세요.
기억력은 아직 젋으시니 문제 없으시겠지요.
일전에 저에게 보낸 마지막 쪽지를 보세요.
사과와. 관심을 끈다는 글이 있을 꺼에요.
당신의 기억력을 믿어보죠.
발광은 한곳에서만 하셔도 충분할듯 보입니다
무식한 저는 돈이나 세러 가봐야겟네요..
많으면 좋으련만~~
혹 인디고님과 연락이되신다면 꼭좀 물어봐 주시고요 ㅋㅋ
바뀐다 바뀐다 바뀔줄 알았어요~~
제주변에 낚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괜찮은 사람들 이었으니까
당신은 정말 별로이네요 ㅎㅎ
존대면 존대.
하대면 하대.
하나만 하세요.
진짜 다중이 같아요.
제발 내가 물어본것 답좀 해주면 안돼나???
비수도 궁금하고 러시아도 궁금하고
이것저것 따지는것 좋아하는 양반이 왜 답을 안해주지???
토론도 못하시며 어버버 엑윽엑엑 하시고.
끝은 결국 인신공격.
합의점을 찾는 논쟁은 즐기지만.
완붕남님처럼 발전 없는 말쌈은 취미 아닙니다.
쉐도우 복싱 즐기시나 봅니다.
상대도 없는 그림자랑 복싱 실컷 하세요.ㅇ
당신같은사람하고 토론이란게 가능하긴합니까??
꼬일대로 꼬여서
약점이라고 잡아뜯었는데 씨알이안먹혀서 그로싶니까??
떠들지말고 물어본거에 대답이나해주던지
모르면 말을말던지
일베스럽게 이야기하지 말구요 ㅎ
최근에 기일손 닉네임으로 재설정해서 지식방을 놀이터 삼아 놀다가 심심차~자방에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낚시인에게 월척은 그냥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상호간에 교감하는 곳입니다
현장에서 낚시하고 정보를 얻고자 들리는 곳이죠
그외에 낚시인에게 월척의 기능은 단순 놀이방 정도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안개와 같은 공간이죠 실체가 없는ᆢ
옳고 아님이 존재하겠지만,
여기에서 뭘 이렇게 까지 의미를 두고 설왕설래를 하시는지ᆢ 월척에서는 회원 모두가 주인이 아니라 손님입니다
집주인은 따로 있는데 손님간에 문재가 있다고 지금 말씀하시는데ᆢ글쎄요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들 스쳐 지나가는 객들일 뿐입니다
자개방에서 눌러 앉아서 꼭 서로간에 대화를 주고 받으면 좋겠죠
하지만, 마음 맞는 사람끼리만 대화한다고 탓할 의미가 없고 각자가 지나는 길에 알아서 쉬었다가 가시면 되고
월척이 없다고 낚시 못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나만의 공간으로 활용하심 충분합니다
윗분이 불만이 있으시더라도
슬기롭게 필요한 부분만 취하시고
물 흐르듯이 자유럽게 흐르심 좋지 않을까요
낚시란 것을 해보니 하나의 광풍이라고나 할까요
그 순간은 치열하고 중요했는데
지나고 나서 보면 그냥 부질없는 취미일 뿐입니다
외람되이 말씀 드리면,
이 순간이 중요할진 모르겠으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상호간에 상처를 준 것 밖에
남는것이 없고
아무리 정답이었더라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행동으로 남을 뿐입니다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더라도
같은 낚시인으로서
이해와 용서의 마음으로 대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철좀 들자 제발
말하는 싸가지가 원래그럽니까??
위아래 없어보이고 지잘나서 떠드는거로 보여요
내눈에는 그냥 뭐도아닌 좆밥으로 보이는데
이글을 쓰신분은
이런것을 즐기는분 같네요~~
어제는 제가 타켓 이였는데
오늘은 완붕남님 내일은
과연 어는분이?
저도 괜히 인지도랑 그늠의 완장인가
뭔가 때문에 에효...
내일은 누구에요?
진짜 궁금 해서 그러는데
언제 또 자숙하실꺼에요?
걍 청도에 바람이나 쐬러 오시래두~~
말씀을 안들으시네~~
저는 피곤해서 이만~
해골 눞히러 갑니닷~~
주제넘게 여러사람오는곳에 나불거리지 않았으면합니다
대선배님이셨네요.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이곳 낚시사이트 특성상 연령대가 높지요.
남자 나이 50가까이 되면. 자녀들은 출가하고.배우자와는 서로 다른 취미생활을 하며 지낸다 하였습니다.
저희 부친을 옆에서 보아도 외로움이 크다는걸 느끼고 있구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맘도 이해를 못하는게 아닙니다.
직장에서 치이고.집에서도 외로우셔서 이곳을 안식처 삼아 즐기시는걸. 이해 합니다.
그분들에게 상처를 주려 쓴글이 아닌데. 참 안타갑네요.
조금의 절제와.배려.겸손.이 보는 이들과.함께하는 이들이 공존 할수 있는 초소한의 방법이 아닐런지요.
그래도 기일손님 덕분에 논점이 바로 잡혀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회원 모두가 한번쯤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자는 뜻이었지.
분란을 일으킬 뜻은 전혀 없습니다.
쉅지 않은셨을 텐데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멍빵님 댓을 이제 보았네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장중이라니요.
멍빵님과 출장중이시라는 그분들.
그렇게 대단한 분든 아니거든요.
착각에 빠져 사시는 군요
오해 마시라구요.
타켓이라니요.
본인께서 그리 대단한 분이세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착각의 늪에 빠져 사시는듯 합니다.
그래도 고졸은 될터인데 학교를 뒷문으로
나온것도 아닐터인데 다수가보는데
제발 욕은섞지맙니다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푸르메님도 완붕남님도 이쯤에서 그만하시죠
보는사람 입장도 배려합시다
푸르메님 의견 동의합니다.
수준을 알만합니다.
과연 푸르메님의 쓰신 지난글들을 한번 보시고
어떤 댓글이 달렸었는지 천천히 읽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긴 푸르메님이 운영하시는 회사 입니까?아니면
푸르메님이 업을 하시는 개인사업장입니까?
왜 다른분들께 본인의 베타적인 생각을 강요하시는
겁니까? 제가 보기엔 푸르메님은 상식을 벗어나서
생각하시는 분이군요..
불과 몇일전에 올리신글 내용중에서
더이상의 원글은 올리지 않겠다는 문구를 확인했습니
다.푸르메님 한사람의 글로 인하여 시끄러워지는게
상당히 보기 않좋습니다만..
푸르메님 5년 활동요?
푸르메님보다 더 오래되신 분들도 많이계시고
초창기 월척 원년 원로 회원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은 한글을 몰라서 바보라서
아무런 글을 안올리시겠습니까?
이시간 이후로 더이상의 원글은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려 있는곳입니다.
쉽사리 끼어들지 못한다는 말씀은
그분들께서 낯을가리시는 분들이 아닐까합니다.
사람이 본데 태어나서부터 알고 지낸사람은 부모형제
밖에 없었을것입니다.자라면서 친구들 사귀게되고
학교에 다니면서 더 많은 무리들속에서 알아가게되고
사회에서 몰랐던 사람들과 알게되고..
이렇게 사람을 알아가고 더불어 어울리면서
살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어렵지 그 후부턴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붕어스토커 님...
참피언 입니다~~
대단합니다~~ 추천 꾹!!!
진짜 따봉~~~
오늘은 무슨 애기가 나올까요?
오늘부터는 댓글 안 써야지!!!
완장 물어봐서 대답했는데
묻지를 말던가? 진짜
이제는 안속는다~~
댓글 안 쓴다해서 댓글 달았는데
원글 쓰고 ㅠㅠ
선배 신입회원한테 올린다 그래서
뭔가 싶었더니만
혈압을 올리시고~~
이제 묻지마시고 올리시지 마시지 ㅠㅠ
뒷골 땡겨유 푸르매님!!!
그냥 오후에 청도 이쪽으로
낚시나 오세요
진짜 보고 싶어요~~
그에 상응한 덧글올리시고요.
내것이 아닌덴 일기장처럼 게시한 글이 상당합니다. 가을입니다. 나이값 하이소.
일기를 쓰면 어떠하고
친목질을 하면 어떠하고
여러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없는 글을 쓰면 어떻습니까 ㅎ
그냥
흘러가는데로 냅두세요
일개 회원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오로지 영자씨만 할 수있는 권한입니다
영자님도 가만있는데
회원이 회원한테
뭘 가르치려들고 권고 한다는건 겉넘는 행동입니다
차라리 운영자 선생께
불평불만 혹은 게시판 사용상의 문제점을 알려주어
개선을 해 주십사 하는게 현명하고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객이 객한테
내 입맛에 맞추게끔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는 말씀이지요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지 ..
그리고
어떤 무리들이 친목질?을 해서 월척을 힘들게? 하는 지는 모르지만
10년차 월척 오랜 눈팅족이 제가 볼때는
월척을 너무 좋아해서 순수하게 나름 그렇게 노는 사람들만 보았습니다
어는 분들인지 모르지만 . .자꾸 삐딱하게 바라보니
그들이 삐딱하게 보이는 거 뿐입니다
제 눈에는
월척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한.두번 꼬박 눈팅했어도
아직 볼썽 사나운 무리들 못봤네요
오히려 이런글이 더
월척한테 해롭다고 생각해요
당장
이곳 자게판이나 월척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런글 몇번만 보면 활동 의욕 상실됩니다
모쪼록 푸르메님
헤아려 주십시요 ^^
대물을찾아~
그런말 할 입장은 아난듯해서~ ㅎㅎ
낚시대 무료분양은 했나요?
누군지 궁금하죠?
돈없으면 낚시대 무료분양할꺼니 갖구싶으면 줄서 라고 저한테 말했죠! ㅎㅎ
기억이나 할런지 몰것네요!
님부터 잘하구 덜글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