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식사는하셧는지요??하루종일14시간정도 들여다보니 이제는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질려고합니다..ㅎㅎ
눈에는 신제품들이 줄줄줄줄 나오고 확 바꾸고싶은맘이 굴뚝같은느낌에..........
바꾸자니 총알이 따발총으로 들어가고..ㅠㅠ
차라히 그돈이면...에어콘에...김치냉장고에....후덜덜.....다 살수도있는데 이거원.ㅠㅠ
어찌 하면 이맘을 고칠수있을까요??눈딱감고 다른생각할가요??................
으아아아아악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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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지름병 ....
치료할수만 있다면 일년내내 아내에게 사랑받을것 같은데.....
낚시군의 욕심의 한계를 알고 싶습니다............................
스퐁이님요~잠시만 기다리소 내가 대구 달성공원을 매물로 내어 놓았습니다.
1000억은 싶게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 대구에 부동산 경기가 숨쉬기를 거부하니...
깔끔이 해결될수 있도록 1000만원 만 소겠습니더.
하지만 언제 팔릴지는 하느님도 모릅니더.^^*
지름신 가는데로 가면 깡통 찹니다.
쪼매마 기다려 보이소~지름신아 물러가라~~~~~~~~~~~~~~~~~~~~~
행운을 기원 합니다.
그러게요....이넘의 장비병 언제나 고칠지...
낚시를 안한다면 모를까..전 어렵겠네요..
자제에 자제를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지름신이 와서..2달치 월급이..ㅋㅋ(워낙 월급이 적다보니.ㅠㅠ)
바꾸고 나니 사용하던거랑 별차이가 없다는..
걍 참으세요~
지금 사용하는게 젤 좋은 낚시대 입니다..
장가 가야 하는데 붕어 잡을 궁리나 하니..이거참~
신제품!
지름신!
두분 친구인가 봅니다.
꾹 참아 봅니다.
그동안 너무 질렀다가 작년에 일년동안 처리하는것도 일이더군요
그중 하나가 스퐁이님에게 간 물건이고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