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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 생각하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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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 생각하는 복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콜라


신해철은

극과 극에서 살다 간

선구자 였습니다.

마왕이 필요합니다.
요즈음

청춘들이 무지하게

힘들고 어렵지요...

모두가 힘든 현실
청춘들은 더욱 힘들죠 ,,,
나라가 너무 작아요.
머리까지 좋은 민족이니 인재는 넘쳐나고 거기에 맞는 일자리는 태부족이죠.
그 뛰어난 인재들이 똥장군을 질려고 하겠냐고요.
대학 졸업 때까지 몇억을 때려부었는데 나같아도 안 하죠.
어찌 또 포기하고 들어가봐야 사람 취급 못 받는 단기계약직, 비정규직..

금뱃지들도 그렇고 대기업들도 그렇고 너무 니들만 처묵처묵하지 맙시다.
멀리 보고 좀 노놔 먹으면 당신들 먹을 게 더 많이 생기고 이 나라도 더 부강해져요.
그걸 모르고 목구멍부터 떵구멍까지 욕심들만 가득 차서... ㅉㅉ
해철이 형, 보고 싶네요.

그 내과의사는 살인잔데...
정치적 목적이나
개인의 이득을 위한
궤변이 아니고,
정말 가치있는 발언들을
소신껏 해주던
좋은사람이었는데..
많이 안타까워요..
피자 . 발렌타인데이~
안타깝내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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