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 밝았씀미더↖(^o^)↗ 제자리 및 주변경관도 담아보고.... 2015년식 최신 파라텐도 귀경해봄미도....^^
대단하신분이네요.
저분한테 파라텐하나 선물해드리세요!
저걸보고도 그냥 가면안됩니다!ㅋㅋㅋ
꽝을 자연스레 감추면서 이슈돌리기...
ㅋㅋㅋ
춥긴 추웠나봅니당...ㅎㅎㅎ
으~ 추워! ^^
저 신형 파라텐 사주세효 눼???
농민분께 맞으실까봐 방금 정리하시데예^^
아침장은 보나 마나인데 이제 짐 꾸리심이...
하나씩 빼서 그안에서 본부 만들어 놀던
기억이 납니다~~~ 춥습니다 이제 철수 하세요^^
옆에 분께 따스함을
전해드리세요~~~~~눼^^
그 본부안에서 7~8살때쯤 전 뽀뽀도....
아이~~몰라 몰라*^^*
해장 한잔했더니 좋군요.
붕순이들 다 뎀뵤~~~~~~~우~~c
떵어리에 미쳐 돌아댕기던
두달이의 지난날의 모습을 보는듯.... ㅡ.ㅡ"
신형파라텐 사달란 소리는 아니시쥬 ㅋㅋ
내기했씸도.......
가장 이뿌고 큰언냐 품에 안는 사람이
점심사구로예.....
아직은 제가 사야.....눼!!??@_@ 메롱
해장마시고 취한
달? ?
딱히 성과도 없이 허구한날 노숙 하는게 동네 챙피스럽슴다
어데가서 저 안다고 절때로 이바구 하지 마시소
진짜로 챙피스럽고 넘사스러버서리ㅡㅡ
불타는 청춘 시절에 동창 여자 사람을 넘어 뜨리고 장난 하다가
여자사람 아부지 한테 걸려서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땐 그랬지 하고요 .ㅎㅎㅎㅎㅎㅎㅎ
빨리 전 걷으시이소 마~~
계속 앉아있씀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