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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생일이 다가와서 내무부 장관님이 뭐사주까? 하는데요 낚시쇼핑몰에 담아놔라 한 50 만언치 이캅니도 암만봐도 살께 없는데 현찰주믄 앙대나? 카니까 돈있음 딴짓한다고 안댄답니도ㅡ.,ㅡ 우야지예?

걍~~~카드달라 하셔서리....

카드깡!!!으로다가.........#.#
던으로 달라고
누워 발버둥 치면서 땡강 부리십시요.

부럽습니다.
쇼핑몰서 장비를 산다음에

저한테 반값에 팔면 됩니다 ㅡ.,ㅡ
1마논짜리 현찰본지가 언제쯤인지....헤햐~~~
행복한 고민을 약올리시면 안됩니다
ㅡᆞㅡ
전 담주 생일인데 낚시가는걸로 끝입니다ㅠㅠ
재미있게 사시네요! 몸으로 때우새요"""~~~ㅎㅎ
원하시는 것이 없으시면..

쿨하게...

마누라 사고싶은거 사라고 하세요..
50마넌 짜리 낚싯대 한대 사세요 ^^ 16칸 짜리로다가 ~~!!ㅋㅋ
이런 걸 고민을 가장한 약올리기라고 합니다.
@..@




부러우면 지는 건디.
헉 머ㅡ.,ㅡ 자랑할라고 쓴글은 아뉘였눈디

지송함돠
한번웃고가입시더
붕어향님?
저희 15일날 납회를 치루었습니다
제가 총무직이라 금요일 회원수가 많은관계로
저는 금요일 선발대로 저수지 지킬겸 먼저 들어갔죠
여기서 마누라한테 오늘 집에 못가고 낚시간다
마누라왈, 토요일 가는거아니가?
저 맞는데 납회라 못지키러간다
마누라왈 인간아 집이나지키라 ㅠ
낚시 쇼핑몰에 50만원 적립해놓고
두고두고 쓰세요. ㅎ
작전 다짜셨어요?
결론은 우찌나왔는지 궁금하네요ㅎㅎ
현찰달라고 때쓰는 중임돠

거의 넘어오는거 같슴돠ㅋㅋ

이 어려운걸 내가자꾸 해내지 말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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