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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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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라는게 , 우찌 우찌 바쁘게 살다보니 , 40도넘고 50도 넘는건데 !!!!!!!! 5 짜라고 , 모두가 4짜보다 성인군자 같은 말만 할수 있는건 아닐게고 , 4짜라고 3짜보다 모두가 점잖친 않을진데 , 물론 , 이래도 옳소 저래도 옳소하고, 좋은말만 일컬으면 모든 분들께 환영은 못 받아도 , 그져 욕먹고 살진 않을진데 ,,,,,,,,,, 그렇다고 , 5짜한테 3짜 4짜가 딴지 건다고 화를 내는건 아니올시다 , 떳떳하게 로그인을 하고 걸어라는 이야기 입니다 , 딴지를, 거는 분들을 살펴보면 거의가 누군지 확인이 안됀다는 겁니다 , 아무나 들어올수있고 누구나 공유 하자는데 !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만도 , 또한 , 어떤 제안이든 반론과 찬성은 꼭 필요 하다 할것입니다 , 그러나 , 툭 던져놓고 사라지는 이런걸 방지할 방법은 없겟는지요 ? 솔직히 , 제가 다 옳은말 햇다는건 아닙니다 , 충분히 반론도 찬성도 할수 있습니다 , 허나 이건 문제가 다분히 있다고 생각 돼네요! 제가 , 조용히 물러나고 싶은건 , 이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또 언제 어떤 방법으로 걸릴지 몰라 심히 불안 하다는 겁니다 , 제성격상 , 하고 싶은말을 참을수 있는 성격이 못돼거든요 , 좀더 수양하고 성숙됀 뒤에 점잖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아시는 분들 뵙기도 황망 스럽구요 , 오늘 전화 엄청 받았네요 , 낫 쌀이나 묵어가 잘 하는짓이다 하면서 질타하는데 , 할말 없데요 , 부끄럽습니다 , 진짜루 낫쌀이나 먹은게 , 그져 웃으게 소리나 하고 좋은 말만 햇으면 됄긴데 , 절 아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물러 갑니다 , 그리고, 황금 붕어님 죄송 합니다 , 비번이 어쩨 잘못됀는지 수정이 안 됍니다 ,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

도올붕어님 솔선 수범하시고 본인이 다녀온저수지 깨끗하게 청소 잘한다고
청소대장이라는 별명도 붙었는데 낚시 잘한다고 표장장 줍니까.
나서봐야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돈 써가서 낚시가서 언제나 묵묵히 청소만 하시던 분이
그냥 낚시만 즐기시고 취미 생활로 하세요.
돈 안되면 누구도 도움주는 분 없슴니다.
모든게 돈 때문에 그런것이고 낚시란 부추기야 낚시꾼이 움직여서
돈벌어 먹고 살죠.
그냥 취미 생활로 하세요.
넷에서 누가 알아줍니까.
그냥 그냥 가만히 계세요.안타깝슴니다.
답변하면 뭘 합니까.
누가 알주지도 않는데
휴 휴

도올붕어 아주아주 걱정하는 사람
도~올선배님...
누군가 그러덥디다.
사는게 죽는거고...죽는게 사는거라고!
밥이 똥이고 똥이 밥이라고!
조만간 소주 한 잔 올리겠습니다.
도~올 붕어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선배님 !!
뭘 그리 마음에 두고 계십니까
그저 훌~훌 털어 버리면 그만인데
나이가 많다는건 상대보다 좀더 일찍 세상 구경을 했다는 것이고
세상 구경을 좀더 일찍 했으니 보고 배우고 느낀것도 많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아량도 넓을 거고요 ^^
워리 걸었다가 줄이 약해 터졌다고 생각하시고 잊어 버리십시요
너무 깊이 가슴에 두는 것도 선배님 답지 않읍니다 ㅎㅎㅎ
언제나 호탕하고 활력이 넘치시는 분이시니
이번 일도 그냥 호탕하게 한번 웃으시고 잊어 버리십시요
담에 워리 하시면 붕어 소주 해먹게 한마리만 주시고요 ^^

동행인님
제가 한마디만 테클 걸어도 될런지 모르겠읍니다
낚시란 돈을 위해 하는 행위는 아닙니다
그냥 말 그데로 그냥 취미 생활일 뿐입니다
위에 글 내용이 "월척"과 "데스크"를 겨냥한 소리로 들리네요(아니면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데스크
물론 영리 목적도 다분히 포함 된 것은 사실 일겁니다
하지만
꼭!! 영리만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절대로 아닌것 같읍니다
낚시를 좋아하다 보니
함께 어울리고
남들보다 조금 앞서 실전과 이론을 습득했기에
초보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가르쳐 주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데스크를 운영하는것 같읍니다
보통의 경우
낚시점을 운영하시는 분들 대게가
낚시가 좋아 낚시점을 운영하시는것 같더군요(저의 착각인가?)
길을 가다보면
소도 보고 똥도 보면서 가게 됩니다
무조건 피해서만 간다고 다 좋은것은 아닐겁니다
때론 밟을 때도 또 어떤 때는 넘어 갈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안녕 하십니까... 저 신당골 붕애입니다
올만에 접해서 기분상하신 모습뵈니 저또한 기분이 안조우네요..
힘내시고 훌훌 털어버리십시요 그리고요 놀러 한번오세요..

가 쐬주한잔 대접할께요...건강 유념하시고여.저 일전에 워리 많이했어요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갑시다.
목로님 세상사 딱 옳은 말씀 입니다.
낚시가 좋아 낚시점한다는 분 거짓말 인것 같슴니다.
하다보면 장사 속 세상사 다 먹고 살기 위함이지 싶넹요.(머리가 좋은 분은)
길 가다가 똥보면
피해가는 분
밟고가는 분
넘어가는 분
치우시고 가는 분도 계시지요.
개처럼 먹고가는분은 없겠죠.
목로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그냥 웃겨 볼려구요.
도~올선배님
뵙지는 못했지만 월척에서 남기신 글이나
꼬릿글 보면 선배님의 아량을 알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심정이나 제 심정이나 같습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마음 푸세요
자연을 벗삼는 우리 낚시인은 자연을 즐기면 되겠지요
샘이 나서 그러려니 하십시오.
안타까워 하는 후배가 올립니다.
동행인님!
도올붕어님 친구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님의글이
여러님들을 더 괴롭히고 있네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어요.

혹시 몇해전에 여러사람 보는 앞에서 저수지에
쉬~~~ 한분 아닌가요? 도올 붕어님과 같이???
"군자는 말하는데 느리고 행동에는 민첩하다."
즉 말을 아끼고 해야할 말을 정확히 하며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질줄알아야 한다.
도올붕어님 = 낚시터의 군자다~~
힘내시와요 ^^
낼 소주로 풀어 봅시더~~
밥인지 죽인지
에구~~~~~~~~~~~~~!
별거 아인거 같던데...그기 아인감???
목숨 걸릴인 남??
씁은 쏘주 한잔이면..........
인터넷에도 예절이 있다 <월척사이트 환경개선>

취미가 같다는 이유로 인터넷 동호회가 많이 생겨났다
나이의 많고 적고 을 떠나서 자연히 어울려 지기 마련이다
선배로 후배로 ,친구로 또는 동무로 친하게 폭넓게 인생을 배움,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젊은친구가 나이많은 선배에게 할농담이 있고
하지않아야할 농담이 있는것이다
논쟁에있어 적대감을 가지고 원수진것처럼 까부시는 방법은 옳지않다
충분히 자기의견을 제시하고 설사 자신의 의견과 다르게 표현되더라도 이를
이해하고 설득력 있게 모든 자료를 들추어내어 당위성과 정당성을 제시해야 한다
이것이 민주주의 이다
우리가 TV에서 많이 본 국회의 모습이 월척싸이트에서도 가끔 연출된다
어떨적에는 회의가 일어난다 그리고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간곡히 부탁하건데 동방예의지국의 조상의 얼을 되살려 나이가 있는선배에게는
깍득하지는 못할지언정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할것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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