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순이와 탱고를..ㅎㅎㅎ 낮 시간대는 먹고사느라 바빠서.. 다들 주무시는 야심한밤에.. 처량하게도 월척지에서 쓸쓸히 놀아봅니다 ㅋㅋㅋ 심수봉★ 그대와탱고를
좋은꿈 꾸시고 편안히들 주무십시요^^
아침에 심수봉에 목소리가 아주 슬슬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음악 잘감상하고 갑니다.
가계는 항상 주문 전화가 폭주를 이루시길 기원해봅니다.^)^*
근데 어찌 제 처지랑 비슷하구먼요.ㅠㅠ
갠적으로 붕춤님과 같은 스탈~~~~
울 마눌님 애창곡이 백만송이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