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못가고 받침틀만 만지고 또만지는 내 신세가 처량하기만 합니다 월척 맨날눈팅만하다가 오늘 글 처음 써봅니다 낚시조행기 올려주시는 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저는 장어낚시에서 붕어로 전향하여 이제 처음입문 할려고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되고 장비를 어떻게 갇추어야되는지 막막하네요 ㅠ 낚시대값이 만만치가 않네요.섣불리 질럿다가는 이중구매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자꾸들구요 장터에서 자수정큐나 독야2정도 착한가격 기다려보지만 기회가 잘 오지않습니다 노지에서 옥내림하며 자연에서 힐링하며 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담배꽁초하나까지 집으로 가져오는 일인입니다 일교차가 커서 감기환자가 많더군요 우리 월척횐님들 건강하시고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오는순간 꽝조사등극입니다
아마 낚숫대 준비해봐야 꽝이지
싶슴다. 한대나 두대 로 장비부담갗지
마시고 힐링하며 보내세요
어짜피 꽝이지말임니다.
반갑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
깜돈님에게 외대일침 교육을 시사 받으시지요 여기오고나서 붕어 얼굴 까먹을것 같아요 ㅋㅋ
저게 받침대 였습니까?
전 베란다 근처에 있길래
빨래걸이댄줄 알았습니다...
글고, 메기낚시는 메기가 많은 곳 계곡지 최상류 물골에 가셔서 새우나 참붕어 낑가가 밤낚으로 던져두시면 잘 뭅니다.
보통 제가 사는 곳은 4월말~5월초까지 잘 나옵니다.
의성쯤에서 도킹하믄
만져드릴분이 몇분 계시던데,,,,,,
언제 기회되시면 동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