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조우회에서 쌀 한가마니를 주셨습니다 문경을 지나오는데 안사람에게 전화가 옵니다 자기야~~ 들어올때 쌀좀 사와라~~ 쌀 떨어졌어요 회장님 기가막힌 ~~ 앞을 다~내다보십니다.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노숙하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맞춤 선물을 받으셨네요..
먼길 다니실때 운전 조심하세요..
지는 웬수야~오늘은 집에 들어오나~~ㅋ
득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붕춤님께선 어제도 푹 주무셨겠지요 ^^
붕춤님! 지는 쌀은 됬꼬 노봉주를 음청스리 기두려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