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기사분한테 전화가 왔네요. 휴가중이라서 직접 받지는 못했지만 미리 사무실에 말하고 왔네요. 현장에서 성실하신분께 하나씩 주라고... 어제 포항에서 낚시해보니 하나가 필요하던데 시간이 안맞았네요...낮이 이렇게 더운줄은 몰랐어요. 매번 밤에만 일하다보니..ㅠㅠ 쌍마님 고맙습니다..^^
좋은오후 되시고 휴가 잘 보내세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