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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붕어 12-06-09 13:45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글 마음까지 상쾌합니다
빼빼로 12-06-09 13:52
최초삐님요~월척지님들은요 있으마 막풀어요~ㅎㅎ
나는 이제 풀끼 없어유~ㅠㅠ
그래서 청정 월척지입니다.
내 입가에 미소가 나는 글입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뽀대나는붕어 12-06-09 14:27
초삥이님요~사용안하는 장비들이라 드렸는데
일케글올리면 아~놔~!!!!!!
쩍팔려욧!!!!!!!!아~얼굴화끈거려~.........
.........................텨~~~~~~~~~~~퐁당!!!!
서리붕어 12-06-09 14:32
오웃 뽀붕님 ㅎㅎ 멋쟁이
허구헌날꽝맨 12-06-09 16:28
뽀붕선배님 멋지십니다
소박사™ 12-06-09 16:53
뽀대나게 숨으셨네~^^
혁이머슴 12-06-09 21:13
뽀붕님 만세.
멋진 뽀붕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