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위기가 영~ 쎄하네요! 오전에 6월 첫주말이라 물돼지 정기 총회겸 야유회 일정이 있다는 공문을 빽스로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영! 쎄한 분위기는 어쩔수가 없네요 ㅡ.ㅡ,,
한낮에 머리 벗겨지게 뜨겁고, 새벽엔 쌀쌀하고.....
거기에 산란후 회복기도 끝나고, 물괴기들도 좀 쉴때죠.
자연을 즐기고 오세요.
낮에는 선풍기 생각이 절로나고, 지금은 뚝 떨어졌습니다, ,,
일교차가 넘 심해도 쩌든 육초대, 계곡지 상류권 수중턱+수몰나무 수초대 말고는 힘든데요.
화성 송라아주 쎄합니다, 자야죠~
이박사님
일교차가 크고 기압이 저기압이라 더하네요,,,,
12도든디 도뿔 조심하세유.
요즘은 걸리문 공공의 적이 된다니께유.
보일러에 스즈키복 입고있습니다 ^^
대물도사님
지금 같아선 정말로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ㅡ,ㅡ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쎄하다 못해 춥습니다 ㅡ,ㅡ
이왕이면 지사제로 ㅎㅎ
고생하구 기션넹 ㅎ
아침바람 찬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