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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줍는 자는 福을 줍는 자이며

반대로 자기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자는 복을 버리는 자 입니다. 곳곳에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에 챙피하고,어떨땐 눈살을 찌푸리지만 이 분들처럼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시는 모습이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앞으로 내가 버린 쓰레기와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도록 하겠읍니다. 여태까지는 나의 쓰레기만 주웠읍니다만 앞으로는 예전에 철모르고 버렸던 쓰레기까지 주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8-13 16:07:26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좋음 말씀에 박수를...............

짝~~짝~~짝~~~~~~

양심을 길가에 버리는 사람들은 절대 복을 받으면 안되지요....

많은 분들이 쓰레기 문제를 거론하지만,

왠일인지 현장에 가보면 쓰레기는 줄지가 않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님의 말씀처럼 저도 한개의 쓰레기라도 더 주워 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는 자석들에도 쓰레기 투기만큼은 절대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

왠지 그 자체가 무진장 싫엇습니다 ....

님의 백번 옳으신 말씀에 윗분과 더불어 박수와 찬사를 듬뿍 드림니다 ....

더분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소 ..........
박수소리가 월척지 전체를 메아리 칩니다.

월척지 붕어들 난리 났습니다.

또한분의 호수천사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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