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제를 부풀리자는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여러 회원분들에게 묻겟습니다
여러분은 낚시도구 몇점 혹은 수십점때문에
저수지 전체 쓰레기치우실 자신잇으십니까?
저는 카더라통신도 모릅니다 그간의 글들로 짐작만할뿐입니다
카더라가 사실이래도 그목적으로 월척내 인지도를 높엿다해도
여러분은 그 기간동안 그런행동을 하실수잇습니까?
저라면 낚시 않하든지 유료터다니겟습니다
그리고 악동님도 사건에 대처하는 방법은 배우시기바랍니다
사실이라면 진심어린 사죄를..
아니라면 적극적인 해명을하세요
마지막으로 사건악화시키는 몇분들 그만하시길...
쓰레기와 강제협찬?
풍경이되자 / / Hit : 3741 본문+댓글추천 : 0
저 아래 붕어우리님 원문 “악동님3” 에 올라와 있는
항상좋은날님의 댓글을 한 번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잘 명심하세요
차라리 마눌몰래 비자금 마련해서 장비사면사지. 낙수장비 한트럭준다해도
그만큼 한자신업습니다..
전 그분본적도없지요.. 그분 비판하시는분
그분만큼만 쓰레기 줍는사진올려보세요..
제가 돈은 업지만 장비살돈 조금은 보태드리죠..
불씨를 누르기위해 많은분들이 애를 쓰셨습니다
때론 진화된 불길을 억지로 끄려다가
유독까스만 공해로 남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테두리안에서 불길이 완전 연소되기를 기다려보는것두 괘안아 보입니다....
그런설이 사실이든 아니든....
확실하지도않으면서
왜그렇게 남의말을 그렇게 쉽게하는지요.
남 닉네임 올리는 자체도 조심해야지요..
남비판하시는분들 본인들은 그렇게 한점부끄럽업게 살아오셧는지요..
저는 하늘에 부끄럼이 많아 남말 쉽게 못하는데... 몇명분들보면 정말 대단하세요..^^
비우면 가벼워 지십니다 ^^
빠가는 많이 잡으셨습니까?
많이 잡으셨으면 나눠 먹읍시닷^^
사면서 이런 글귀가 생각 납니다.
애국가 1절이 생각납니다. 우리 강산이 맑다?
아닙니다. 쓰레기 천국입니다. 그 쓰레기 누가 치워도
치워야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내 앞에 있는
쓰레기라두 치워야 할 듯 싶습니다.
말로만 하는 사람들 넘 봐서 그런 인간들 믿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치우는 사람들 잡아가 머라하지 않았으면 할 뿐입니다.
못하면 말이나 말것을......
보이지 않는것이
진실일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