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쓸개 때고 오늘 요양차 물가에 왔습니다. 요놈을 주네요 저는 쓸개 빠진놈인가 봐요!
몸조리 잘 하시라는 위로가 먼저일까요? 아님...
배아픈?넘 걸은걸 축하드리는기 먼절까요?
암튼 들다 .
몸조리 잘 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안봤어야 했는디...ㅎ
몸조리 잘하세요..
손맛도 보시고요..
축하드립니다.
좋네요`~
저도 쓸개빼면 줄까요??
몸조리 잘 하셔요`~무리는 금물입니다.
생각 나네요
오늘 살아 계셨다면 으이구 저 속 창아리 없는 놈.
이라고 했을텐데.
그 말을 들어 본지가 벌써 50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귀에 선한데.
몇칠전 들은것 같은데.
울엄니 많이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요!
살아 생전 한번도 못해 봤습니다.
사랑해요라고!
우째 저는 ㅠ
과식은 자제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몸 조리 잘하시라고
용왕님께서 주시는 선물 입니다.
덩어리는 부럽네요
잘 드시구요.
축하 드립니다 ^^
몸 관리 잘하세요~~
엄마~란 이름은 언제나 가슴을 짠하게 하죠..
이젠 얼굴조차 기억이 안나는 저같은 사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희집에 저 빼고 와이프,딸아이 전부 쓸개빠진~~거시긴데 다 괜찮습니다 ㅋ
건강한 낚시즐기시길
저희 집사람 경우입니다..제가 쓸개빠진 녀자라고 놀림..ㅋㅋㅋ
까끔 놀림의 대상도 된답니다.
그외에는 이상없으니 하고싶은거 하시고 사세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건강 잘 챙기시구요
만병통치아닌가요~~ ㅎㅎㅎ
피 토하는 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