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씀바귀

씀바귀

 

국회과의 다년생초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이지요

 

달래 냉이 씀바귀 봄철 대표적 나물이구요

 

 

2752C735538EC28E2B7893

원산지는 한국이며 낮은 산지등에 분포합니다

 

23190435538EC28E25D36C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흰액이 분비되는데 이액이 쓴맛을 내지요

 

기름이나 초장에 무치면 입맛을 당기는 성질로 변한답니다.

 

또 소금물에 살짝데쳐 찬물에 담궈 쓴맛을 빼면 영양은 그데로 살리고

 

먹기좋은 나물로 변신 한답니다.

 

2121AD35538EC28F248607

 

2528A335538EC28F15BBA2

최근 암세포를 억제하고 정상세포를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뿌리는 위장약이나 진정제로 쓰인답니다.

 

봄에 씀바귀를 많이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안먹는답니다.

 

씀바귀효소도 최근 많이들 담근답니다.

 

 

 지금부터는 선씀바귀 입니다

 

꽃잎의 갯수도 많고 흔히 보이는 씀바귀입니다

 

27352E455383E42231AC72

 

231F71455383E4223494F5

 

2706C2455383E4223501A9

 

26744E455383E42338C3C1

 

26534F455383E423066530

 

26497E455383E4241BD015

 

2656BA455383E4253A43B7

 

267BD5455383E425023A8E

 

243BBF3D5383E4261151C6

 

26019E3D5383E4263AEA64

참곱지요 

 

2441943D5383E427022429

 

2221453D5383E427152E31

  

245FD23D5383E4280C4A9D

 

2308D93D5383E42809F3FC

  

24756F425383E429200D98

   

265EBA425383E42B1F1E65

여기서부터는 노랑선씀바귀 입니다

 

선씀바귀와 같으나 색이 노랑색 이지요

2323AA425383E4A41C5DCC

 

272D90425383E4A5284ECB

 

2666A7425383E4A522F858

 

216CCF425383E4A62182F8

 

242200425383E4A61B5C2D

 

266F54425383E4A620B481

 

265EEE425383E4A723DD35

 

245017425383E4A718BA99

 

255F543E5383E4A8193403



그외에도 종류가 몇 종류 더있으나 제가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달랑무님 채송화에 목메는거 보면 첫사랑이 혹시 채 송화?
눈뜨고 못봐줄 더러븐 추억이 있습니다ㅠ
채송화가 때리고 차버렸구만요 ㅎ

씀바귀 참 오묘한 식물입니다

쓰면서도 맛있는

외국인은 절대로 이해할수없는 오묘한 맛^^
붕충선배님께서 직촬로다가

산삼, 산더덕, 음... 또 뭐가 있나 ~

아뭇튼 요래 귀한것을 찍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씀바귀도 꽃이 참곱습니다..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안출하세요.
꽃박사(?) 붕춤님!

무도남 미느리 들국화~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들어는 봤는데 씀바귀 였군요~ 켁!

<解>무도남-무식한 도시남자
언제나 붕춤님이 올려주시는 사진보면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듭니다^^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ᆢ랫으니 먹는거겟군요ᆢㅎㅎ

쬐깐한 녀석이 꽃도 수수하니 이쁘고ᆢ

항암작용과 더위예방에도 좋타니 먹어봐야 겟네요ᆢ^^
식물을 너무 사랑하시는 붕춤님!

비얌도 사랑해 주셨으면?....ㅎㅎ
히야

어제 쇠비름 끓은 물에
데쳐 묵으니 맛 댓끼리 좋아유

고혈압 당뇨 폐암
특효
홍보 좀 해 주세요
노래 가사 말로 이름으로만 알았지
이제사 저게 씀바귀구나 싶네요.
지나치면 또 모릅니다 T.T
산나물이나 약초 하시는분들은
어찌 그리 잘들 아시는지
심마니 뒤를 한삼년 따라 붙어야 ㅎ
이번 구성해전시
조우분이 바로 옆에 난 씀바귀를 뜻어
쌈싸줬어예 ^^
붕춤님! 혹시 전공이 식물이세요?
이른봄 야들야들한 잎사귀를 뜯어 삼겹살 구워 한쌈 먹을때
정말 쌉싸롬한 담백한 향 가끔 즐기는데
독은 없는거 맞지요?
저는 복수초가 최고 랍니다 ㅎㅎ
씀바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정말 꽃이 곱네요.
붕춤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씀바귀 꽃은 곱다...
감사합니다,
그림 좋고~~~~^


자 꺽어서 혀끝에 대곤

괜스레 몸을 배배꼬던 어린 시절 소녀는.....
봉춤님 글 덕분에 낚수가문 잡초라두 요즘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네요..ㅎㅎ

눈 호강하구 갑니다.
붕춤회장님

꽃올리실때 식용가능여부 올려주세요

제가 다먹어 버리겠심더 ㅎㅎ
먹는다 했거늘 ㅠㅠ

원문정독 ㅋㅋ~~~~~~~~~...
씀바귀ㅡㅡ

먹으면 어디에 좋은겁니까? 선배님!
고들빼기가 씀바귀 입니다.
제가 좀 많이 좋아 합니다. 고들빼기 김치.
로데오 얼쒼두 아까비.....

원문정 도둑 하셔욤..ㅎㅎ
앗!
이런~ 채송홥니다
글은 안보고 사진만밧으니~~

암에 좋고~또~
다른거는 몰라도 댑니다
고들빼기 반찬 팍팍~~^^

감사합니다~^^
씀바귀와 고들빼기는 다르답니다.

고들빼기도 올려드릴게요
어...진짜, 씀바귀와 고들빼기는 다른거군요...여태껏 그게 그건줄 알았는데...
고들빼기가 지천에 널린 나물이라기에 주변에 봤더니...이건 뭐...민들레랑 구분이 안가는것 같기도 하고..
붕어와춤을님, 제가 알수 있게 제대로 알려 주세요. 시간날때 캐서, 모친께 김치좀 담아달라고 졸라야 겠습니다. ^^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