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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민이네요

4월30.31.(휴무) 5월.ㅣ.(휴무) 2일날근무 .3 .4 .5 .6 .7. 내리. 휴무( .8 근무) 9일은 또. 휴무. 선거하구. 낚수를. 갈까 말까 살짝 망설여지네요 낚수가서 땡빛에. 고생할때는.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쉬는 날 돌아오면. 순이가. 보고파서. 잠을. 설치는 이. 병을. 어찌하오리까? 여러분 들이라면?

못먹어도 고
근로자의날쉬고 석탄일 쉬고 내리근무하고있습니다
내일도 투표하고 출근입니다
제대신
좌대에 받침틀 낚시대 40대이상 열두대 파라솔 각도기에 파라솔, 월까지 쳐주시고, 수초작업간단히 해주시고
저대신 꽝도 쳐주십시요
두갑님. 다른건. 다해드릴수. 있는디. .

깡은.? 못 하겠시유. 꼭 .. 순이를. 봐야겠시유
저도 대신 꽝 부탁드립니다. 흐히힛~
못무도? 고입니다.
피박에 독박에 쓰리고까지 덥어쓰드라도
물가로 나가셔야죠ㅎㅎ
머하노님? 이하 동문 입니당. ㅋㅋ
그냥~
조용히 집에계십시요.
괜히 나갔다가
사모님에게~~~~~퍽
체력되시고
시간되시면
마음가는대로
발길 닿는곳으로
님찾아,,,
바람 맞으세융.(^------^);;
꼬쟁이님..ㅎㅎ

제발. 낚수 가래요.
쫌 있으면. 가고싶어도 몬간다고. 무릅 팍. 건강할때 마이 다니래요
5일 비오는 날만 쉬고
줄창 일하고 있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완 고
투고
쓰리고
피박 광박 쪽박 고 고 고
저는 쫌 다르게 댓글 달아볼께요

윗분들은 다들 헤띵하라구 힌시는데

지는 대박 기원들입니다~~~진심~레알~~^^ ㅎㅎ

근디 배수는 지가 못 말려서~~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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