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싶습니다. 한참때는 슬림한 바디에 로션이 필요없는 꿀피부였는데 10년만에 퐉 늙어버렸습니다. 아~~~ 돌아가고싶다.
어쩌다 흉물스럽게 변하셨는지요?.........ㅠㅠ
훙물이라니요??
제가 여자사람한테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모르시죠??
애기 모습을보니
지금도 출중하신 .멋스런,
여심을 훔칠만한 상태는 아닌듯합니다.
화 나시면 지금 한장 올려보세요^^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ㅋㅋㅋ
조락무극 선배님 뿐이시군요.
존경합니다 선배님~~
깜도니님 닌 빠져요~~~~
저때 저를 못안아보게했다고
동네 누님들이 울고붚고 난리였답니더.
제가 뭉실님 얼굴 알잔아요...
왜 그러세요....남사스럽게.....
화끈하게 인정할껀 인정하고....
처음본날 그날 저녘에 나 경끼 일어나서 잠못잔거 알죠???
119 드나들구....
애기때 사진 보면서
용기 잃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더빨리 멀어질려고
시속 130키로로 달리다
과속카메라에 찍혔습니다
ㅜㅜ
어케든 돌아가고싶습니다.
극혐사진올려죄송합니다.
거부기햄은 그런말씀하실입장이 아니실텐데요.
대전서 봅시다.
바보님 보내버리구
다음순번으로다 확마~~~~
갑천에 입수 시켜드리리다~~
모옹실님~!
모옹시일님~!
모옹시일니임~!
몽실몽실 하네요~~!!
페이스로 승부보는 남자는
진정한 프로가 아니라우~~~
저 정도는 되셔야 ㅎㅎ
용안 뵙구 싶어요
이넘의 일은 주말도 못 쉬게 하네요 ㅜㅜ
구멍 뚫어노까요??
언제올지 연통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