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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더운데 빡치고왔네요

오늘 점심먹고 짬낚을 하러갔습니다. 왠걸 바로 입질이왔고 챔질~묵직합니다 와~하는순간 틱~초릿대실이 빠지는 황당한일이;;;채비다날라가고..다시 낚수놀이에 집중~너무 입질이없어 정리할려는데 입질~챔질~아악~또초릿대실이;; 망연자실 멍하니 한참을 앉았다가 점빵접고 집에왔습니다..월님들도 이거랑 비슷한 경험있으신지요?멘붕지대로왔네요.. 얼굴자랑 동참합니다ㅋ돌은던지지마시길..ㅜㅜ
아날더운데 빡치고왔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물치,꾸구리만 보다가 붕어를보는듯 혀요..ㅎ
흠..우선 저보다 어려 보여서 대빵 부럽습니다..

젊음이 갑입니다~~!!
글두 괴기가 입질해 초릿실 날라가셧으니 다행요ᆢ

채비회수 한다고 낚시대 드는데 쏙 빠져버림 주변부터 살피게 되더군요ᆢㅎㅎ

잘생기셧고 모자랑 잠바만 일빠 줄서볼까유~^~^##
허당님!

훈남 이네요~~~어찌 선" 함 볼 생각 있으세요!
5년전 술취한 모습입니다 ㅎ
웃으시라고 올린건데..
비니는 버린것같고..잠바필요하세요?
95사이즈정도될거예요~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허당의 모습이 저정도라면

가슴을 부서져라 두드릴분들이 많을듯합니다
이제야 사람??을 보는군요 ᆢㅋㅋ
대나무님 땜시 오늘밤 여러명 좌절하겠슈..ㅋ
대구허당님 꼭 살 빼고 연락드릴께유ᆢㅎㅎ

115에서 95로 가렴 쫌 걸릴거네유ᆢㅡㅡ^^
매화골붕어님 잠마 보관하고있을테니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연락주세요^^
뚱하던.마르던 잘먹고 잘싸고 즐겁고 건강한 생각으로 낚시하면서 오래 오래 정나누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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