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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보낸 자객~!!??

아내가 보낸 자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너무 몰두 하자마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아이와 함께 하면
가정에 평화가.....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맞아유
애기 가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닌것 같아요 ㅋㅋ
저도 한때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였는데
결혼과 동시에 마누라 졸라서 거금 80만원짜리 조립 본체를 마춘 후...아이가 생기면서 곧바로 전시용으로 전락..

그 후로 자연스럽게 게임을 끊었네요

그 조립 피시는 현재 사진 저장용으로 사용 ㅋㅋㅋ

그래도 마출때 당시는 최고 사양으로 마춘건데.. ㅠㅠ
훈련 받은 전문가입니다,
필요하신분 대리출장 보네드립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한몫단디하는 자객이네요;;;
게임...
1.휴지통...
2.발로차고...
3.컴푸터 끄고...
4.엄마로 부터...
5.교육을 받았을까요.
6.숙달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쨌던
아이들은
뭘해도 모든게 이뿌게 보이네요
오래전 한게임 바둑이 지금은 억단위지만

그때는 조단위었음.

몇백조 가지고 레이스들어 갔는데 아들놈이

기여와서 컴퓨터 꺼버림 ㅠ ㅠ

제부팅 한결과 머니는 거의 없고 고의도주로

머마 머라했던 기억이~

요즘은 바둑이 안함 ㅋ
훈련받은
전문가의 포스가ㅡㅡㅡ^^.
우쨋기나 귀엽군요ㅡㅎ
ㅎㅎ 젤 무서운 자객 이네요
누가 이기겠어요
ㅋㅋ 마누라 에게 화풀이~~~
자식 교육 잘시키~~~~~~ㅎㅎㅎㅎ
가정의 평화를 위한 착한 아기네요
애기가 너무귀여워요
애기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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