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아내를 웃게 만드는 고급정보

/ / Hit : 2309 본문+댓글추천 : 0

이거 저렴한 정보 아닙니다 월척이니 아끼는 정보들중 하나 개방합니다 자고 일어나 눈을 뜨니 마눌님 궁둥이가 보입니다 기척에 잠이 같이 깼는데 .. 이럴때 막 잠에서 깬 마눌님 웃게 만드는 기술 .. 나 짜증나 죽겠어 왜 ? 어젯밤 잠을 한숨도 못잣지 뭐야 왜 ? 마눌님이 너무 이뻐서 잠이 와야지 말이야 .. 피식 ... 이왕 푼김에 하나 더 .. 마눌님 궁둥이를 요리 조리 흔들면서 방걸레질 합니다 그 뒤 따라 다니면서 한마디 하십시요 윽 ... 가슴이 너무 섹쉬해 심장마비 .. 좀 유치하긴 하지만 이런게 다 통하더라는 오늘아침 각종 영양제에 새로 한밥에 급히 묻힌 겉절이에 식사하고 출근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물국에 드삼!!!
아후,,,댓글을 몇번을 썼다 지웠는지 ,,,

하늘위정원님께 슬며시 끼어갑니다.


아..이기 미쳤나

안하는짓 하는거 보이 무신 사고쳤나

콱 ..사고마 쳐봐 당장 ?

저희 집사람 100킬호 육박 합니다

그카다 깔리마 봄낙시 접어야 됩니다.에휴...
울 마눌은 살포시 안아 주는걸 좋아라 합니다.....ㅋ


근디요...안아서 더듬는건 싫어라 헙니다....뭐~시 성추행이라나 어쨌다나.....


참~나! 내껏두 내마음대로 못만지는 드러븐 세상.....에~이...컥
아니!스팀청소기 하나를 못사줘서 그 귀한 마늘님 엉덩이를 흔들게 합니까?
넘들 한테는 이것저것 잘두 챙겨 주시더만...
얼릉 낚수대 두어대 중고장터에 팔아서 사 드리세요! ㅎ.......
저 애교 잘 떨어요
단 마눌 앞에서만요
ㅎㅎㅎ~~~
은둔자님 염장도 골고루 입니다~~그려~~~~~~
우리집요 그걸루 안통합니다~~ㅋ
대충비슷한거 몇번 했는디,,
,
,
,
,
,
,
,
,
,
,
,
,
,
,
,
,
,
,
,
,
,
,
,
여디서 하던 버릇이야!!!!!!
켁!!! 입니다요
밤에써묵구 장비하나 지르구 .....

카드영수증 살포시 디밀어두 되것쥬???
여친한테 변태소리 듣습니다..
어디서 놀다가 "죄" 지고 왔나 이런식인데..
안하던 행동하면 무의식적으로 째려보고 고문합니다..ㅜㅜ
그래서 아예~안합니다..ㅎㅎㅎ
궁둥이 따라 댕김서 어떻게 가슴이 쉑시하데~?

만약에?

정말 저렇게 말하믄 울 마눌은?

자지 말고 이쁜 마눌 지녁내내 감상하라고 헐꺼시여~

그날부터 자는거는 틀린거시여~

쒝시허다고 함 예기해 주믄

날마닥 하루에 시번 이상썩 허라고

숙제내주믄 그날부텀 쒝시허단 소리를 달고 사라야 되능겨~~~~





그렇게 살고 싶진 않아요~~~~

살려 주세요~~~~
ㅡ.ㅡ;;

못할것 가타유.....
혀가 오므라 들것같은,,,,
전 그렇게하면 뭐 잘못했냐? 불어라고 하던지 어님 너 낚시갈려고 꼼수쓰냐 ? 이러지요 담날 아침은 항상 빵이고요 ㅠㅠ
오늘 함 해볼까나?

생긴 것처럼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리...
아직도 신혼의 단꿈에서 깨어나질 않았군요. ㅎ
그져 부러울 따름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해 보이십니다~!
이양반이 멀 잘못자셨나..........

아침댓나절부터 쉰소리하는걸보니 당신 또 "지름신인가 귀신인가 왔다갔나요"

당신이실직고 않하면 병풍치고 향내납니다!!!!!!!!!!!!!!!!..................................울마눌님 왈!!!
지금도 코피날 지경인데...............

그런애기 하면 한달내내 쌍코피 흘릴것 같습니다............

낚시가서 텐트에서 혼자 자는게 행복 합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