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기약하며 아닌건 아닌걸로 지난주에 보일러의자 물을 제대로 안빼서 보일러가 안돌아 가네요 이글루와 빨갱이 그럭 저럭 견딜만 하는데 오늘은 더 버티다간 입돌아 갈거 같네요 혼자라 잘먹고 가는거로 좀있다 철수 할려구요 에긍 추버라 그래도 콧바람 쐬서 다행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서만 찰진살을.ᆢ
맛있었겠슴니다.
미끼로쓸겁니다
맞죠??? 꿀꺽 ~
용기가 부럽습니다.
아랫목에 누워계시져?
고생하셨습니다 쉬세요
고생하셧군요!
내가 있어야 했는데....보일러쯤 손으로 막`돌리고`~장작 패오고`~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