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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권유

안녕하세요? 스타일맨/이종태입니다. 어제 저녁에 낚시 채널를 보고 있는데 아들이 와서 이럽니다. 아들 : 자기 군대가면 아빠도 대좌대를 구입하여 다니라고 나 : 무겁고 그리고 부피가 커서 아빠 차에는 안들어 간다고 그리고 비싼잖아 중고로 사도 50정도는 들어가는데... 아들 : 비용은 유료터 10번만 안가면 장비비용 다 빠지고 자기군대가면 자기장비 빼면 트렁크 공간 충분하다고 합니다... 나 : 그런가 한번 고민해 봐야겠네... 아들이 좌대를 추천하는것은 자리가 불편하면 그 피로감이 두세배 온다는 것을 알기에 권유를 하는 것인데... 낚시대를 많이 펴야 5대이고 대체적으로 2~3대 정도 피는데 좌대라........ 구입해 놓고 안쓰면 그것도 그렇고....텐트도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거의 귀찮즘 때문에 트렁크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데 좌대를 많이 쓰게 될까요... 아들 말대로 10번 유료터 안가도 그비용 나오는데 말입니다..ㅎㅎ

많이펴야 5대 정도면 발판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발판은 중고품으로 많이나오니 중고장터 활용하시고요

앞다리는 무조건 연장?등으로 길이조절 되는것으로 사시구요

상판은 접이식 말고 원판으로 된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출하세요
저도
발판 추천합니다
근데 요즘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뒤꽂이 쓰는게 편하더군요
아!그리고 발판은 연안접지가 주된 목적이니
앞다리가 긴것은 거의쓸일이 없습니다
중다리면 충분하오나 혹시모를 직벽지형에 않기위해선
중다리도 모두편길이가 긴것으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발판 사 놓고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 하시면 구입하세요.
제대하고 오면 좌대는 아들꺼 대는거죠?
아드님이 준비정신이 투철하군요 ㅎㅎㅎ
휘리릭~~
도톨선배님
일빠 줄섭니다
발판이 비행기에 싣고 올수 있나요?
아드님이 발판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작전의 냄새가~ ^ ^
미리 말씀하셨으면
일전 서산 갔을때 들러서 싣고 오는건데 그랬습니다
아까비~~~^
수원
밟으면 20내로 도착 가능합니다

유턴하까여? ♡~
내일을위해서라면 발판이나 좌대가 짱이죠!ㅎㅎ
담날 피곤함이 반으로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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