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등학생 중, 20명 선발하여 문예창작 활동하며 유명한 작가, 소설가, 시인 등등을 만나더니만 지금껏 활동하며 집필한 소설, 수필, 시 등을 정리한 책자가 나왔네요. 그런데 소설중에 낚시꾼의 아들이 입증 되었네요..ㅎ 소설 제목에 "어탁" 이 들어가고, 회상하는 장소에 "평택호" 도 들어갔네요.. 아들이 집필한 이 소설이 유명 소설가분들께 극찬을 받았다하고요.^^
미리 사인받아놓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들이 친탁해서 잘생기고 똑똑하신거겠죠..
즐거운 밤 보내세요..
읽어보고 싶은데, 서점에 있을까요?
" 잘낳은 아들 둘!!! 열딸 안부럽다"
아빠를 안닮아서!
외탁이죠!!
축하합니다.
슬픈 내용 이네요..ㅠ
나중에 시간되면 함 올려 보겠습니다..;;
좋은소식이네요~~
정출준비하랴~
아들자랑하랴~
선배님 붕어는 언제 보여주실 겁니까 ?
눼~
기분이 흐믓해집니다
김제에 계시는 할아버지 좋아하시겠어요
흐믓하시겠습니다. ^^;
구불출 아니 십이불출이죠.
울아들은 자랑할게 없다는게 자랑입니다 ㅎㅎ
잘 키우셨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낚시는 잘 하겠죠?
울딸,아들도 저렇게 반듯하게 자라 주었으면 하네요..
고향 내려오시면 연락 함 주세요.
어른들 앞에서는 왼손을 앞으로 가지런히 모으는 예도 알고...
내용이 궁금합니다.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한 시대를 아우르는 명쾌한 작가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집에 보물을 키우고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