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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마 3.

아따 마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래요래.. 4.8, 4.4, 3.8..
아따 마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래요래..2 4.0, 4.0..
아따 마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쭉쭉빵빵? (x) 니는뭐꼬? (ㅇ) -,.ㅡ;
아따 마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래요래3.
아따 마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붕어군하. ㅡ,.ㅡ; * 오전 9시에 집을 나섰더랬습니다. 벅찬 가심을 앙꼬 상류로다가 냅다 뛰었더랬습니다. 어떤 인물님이 장대 위주로 설라므네 부들을 제껴뒀길래, 거를 앉았더랬습니다. 허지만, 오전 내내 루길이 육마리 잡고 전을 접었더랬습니다. 근처에서 50(백반)을 사먹고, 쪼 아래 둠벙형 수로로 달음박질 쳤더랬습니다. 4.0칸을 수심 잡아 지렁이 낑가가 던졌더니 배식이 저 시키가 나와줬더랬습니다. 슈슈슝~ 피피핑~ 개인기를 하고 자빠졌더랬습니다. 덕분에 기록갱신했더랬습니다. 켁! >.,<; 쪼매 더 찌크러 보다가.. 여도 아닌가벼~ 이러믄서, 다시 차를 돌려 강진권 입질 빠른 저수지로 내뺐더랬습니다. 상류권에 앉아 2.8, 3.0, 3.4, 3.6, 3.8, 3.2 토룡으로 낑가넣고 지둘렸더니.. 26 하나 23 하나 나와줬습니다. 붕어를 본 순간, 눈물이 앞을 가리믄서... ㅠ

붕어가 참크네요~~!
화면에 꽉차네 ...우와...

그런고기 10마리만 잡으시고
철수하세요

존경합니다..
무님/
확 마!

워디서 약을 八漁.
너님 콧물 찔찔 거리믄서 고삐리 때, 이 엉아는 감시 5호바늘에 새우 낑가가 대물낚시 다녔었는디...
선배를 흑싸리 껍질로 보고 뎀비다 묻히는 수가 있어.
조심혀~

부~웅 날라... -.,ㅡ;
하늘궁디님/
혼자 사진을 찍었더니 저리 크게 나왔군효. ^^;
붕어 이쁘죠?
저서 세시 반 ~ 네시 반, 때려보고 두 마리 잡고 놔주고 철수했습니다. ^^*
부~웅 날라 관절 망궈지는데,,

배울건 나이를 떠나 배워야는데ㅎㅎ
박휘..컨츄리무님/
관절은 내꺼니까 내가 알아서 할 끼고..
도데체 내게 뭘 가르쳐주겠다는 거요?
어데 말이나 들어봅세닷!!!
장대도 편성하시줄 아는군요.

이제 하산하셔두 될듯요~
와~~~여기서 박휘가 왜 나옵니까!?

저 ㅈㄹ 잘쏑겼는데ㅡㅡ
림자뉨/
무님 쫌... 어케... 눼???
아니, 그르구 보니깐 림자뉨두 나를 무시허믄서... ㅜ
무님/
자게방 여 다 알아여.
다들 그러시던데.. 무님이 마이 덜 생기셨다던데용. @,.@;;;
저가 지금 20년만에 이빨 치료 중이라 그런데,,

끝나믄 받침대좀 보내 디려야긋네,,

눈물나구로ㅠㅠ
다 필요없슈~
나는 내가 쓰는 거 아임 안 씀미다. 췟!!! -,,ㅡ;
ㅋㅋㅋ

이박사님...

배식이 표정함 보이소..

배식이가 어이없어 좀이따 자살할한다고 전화왔습니더....
정보의 바다 서울서 뭔가 보내드리면 그 쓰임세는

그 촌에선 가히,,
깜돈님/
배식이 저 시키 밖으로 나와서 실실 쪼개더니 좀 있다 추운지 웅크리믄서 기양 자던데요. ^^;



무님/
다른 건 됐구요.
강포 2.0~6.0이나 두 셑 보내주3.
오늘은 날씨도 좋고...바람도 없고...

붕어 타작하는 날입니다...

이런날 붕어 못잡으면...

아니구나... 벌써 두마리 하셨넹...

이박사님이 두마리 하셨을 정도면..

뭐..

다른분들은....

...

...

...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ㅎ
ㅋㅋㅋ 깜돈님

날이갈수록 지능적으로

발전하는듯
그러고 보니

이박사님이 70이시군요..

제가 71이니까..

1끗발 높네염....

음하하하하하하하~~~
본문에

26cm23cm?? 맞나염??

2.6cm 2.3cm로 정정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총각 두 분은 자꾸 왜 이런데유?




히스테린가? @@"
저리 좋은 장소에서 오짜도 못잡어요 ?
집 가깝죠
남쪽이죠
물색좋죠
머가 부족하죠 ? ^-^*
에휴...

지가 함 만져 드릴께요.

쫌만 기다리세요.
깜상님/
뭐라구욧/ ㅡ,.ㅡ;
저 바늘 감시 흑침3혼데, 꼴까닥 삼켜 바늘이 안 보일 정도니 9치급 가까이 된다는 거 인정해주세효 눼???


피러 어르쉰/
뎀비고 대들고 때릴라 그러구 하는데 그럼 어쩝니까.
짬밥으로라도 밀어부쳐야죵. ㅜ


폰자님/
죄송함미다. -..ㅡ;


도톨 선배님/
또 만지시게요? @.,@;;;


동거니 성님/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지욤? ^^
아따마....희한하네?

ㅇㅇ"
혹시....
중부권 민페 조사님이신
달랑무님이 다녀 가신거 아임꽈?

이런..... ㅠ
첫번째 출조지와 두번째는 최근 수위하락이 있었습니다.
그 탓인지 전체 조황도 거의 몰황에 가까웠습니다.
가끔 블루길과 배스는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만...

세번째 출조지는 보트에서는 허릿급 월척까지 비쳤었나 봅니다.
상황 보러갔다가 알아낸 정보랍니다. ^^

또 조만간 월척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
아따마~~~~~

일전에 글읽었었는데 이제 답글 올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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