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뜨건 코히 한잔 하믄서
산삼 사진 귀경 허는디.
택배 아자씨가 쓱~~ 들어오더니,
"이거 횽아꺼~~~!"
하면서 놓고 가네요.^^
이게 머시여?
먼 장갑을 또 보냈을꼬?
아직 겁나 남았는디,,,,,,,,
글고 뜨건 여름에는 풀떼기 뜯으러 안 댕기는디....
글코
이거슨?
'크2 사페티?'
은행 털라는건가?????????
근디
이거 보낸 동상~~~
이거 뒤집어 썼더니 겁나 더워.
이릉거 뒤집어 쓰면 얼굴이 막 냉장고에 넣은것츠름 션하다고 허던디, 이건 짜가 인가벼?
안시원햐~~ ㅡ.,ㅡ
션한걸루 바까줘~~~^^
오늘은 설도 많이 덥네요.
힘 내시고,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한국은행 가셔서 신사임당만 좀 ...^^;
백발할아부지..근데 그건 머리에다 쓰는거에유~~
설사람처럼 고운피부가
백설탕되는거 아닌가 모르겄네요~
절대 절때 부러버서요~~~ ^.^
조사님들 닉넴으로만뵙다가 실제로보니 앞으로제가함부로글쓰면안될것같아요ㅜㅜㅋ
잘생기셧어요~
거왜 탈모영향으로 팬티하우스가 안쓰신다는 그분^^!
한국은행이야 적 안쓰고도 그냥 들어갑니다.
신사임당 누나 한차 막 실어준다는데,
제가 워낙 욕심이 없어서 사양하거든요....
콩해장님.
지난주말 금은화 따러 갔다가 조금 타서 다시 하얗게 맹글어야 합니다.
이박사님.
더운날에 바람부는 모정에 누워,
'청사~안~~~ 리~~~~ 벽계수~~~~~야~~~'
하믄서 하드를 깨물어 보아효^^
일산뜰보이님.
그런거 아니란거 다 알거던요..
전에 쟤시켜 알바님이 얼굴에 뒤집어쓴거 봤습니다.^^
그래도 제가 피터님 보다는 겁나 막 젊습니다.
에~ 키도 크고요, 쌈도 더 잘하고요,
좌우간 더 젊습니다...^^
대책없는총각
같은 탈모인끼리 너무 놀리는거 아님꽈?
그치 않아도 고민하고 있던디....ㅋ
붕춤님.
인정합니다.
피러할배보다 붕춤님이 더 미남이라는거요...^^
더운데 더 덥게... 짜증 만땅 !
날 더운데 더 더우라고 보낸 그님의
심성이 영 아닌 것 같습니다.ㅋ
그 동생이 보낸 건데요...^^
피러할배요.
겁나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여^^
효천님.
글쎄 말입니다.
오늘은 많이 덥네요...
어떻게 쓰냐고는 묻지 말아주세효.
==3===3=3
진짜 더워집니다. 건강 챙기시며 안출하세요!!
항개도 안션해유...
가짜 가타유...@@@@
그래요?
그건 알바님 시켜야쥐~~^^
어인님
감사합니다.
어인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알바님.
그쵸?
바까 달랬더니 소식이 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