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자게방에 출석하려 왔다가 ..
아래 남생이 님이 올리신 "칭구의 배려"
라는 글을 읽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남생이님은 저에겐 일면식두 없을 뿐더러
뭐하시는 분인 줄도 모르는 분입니다.
하지만 아래 소식 너무 기분 좋습니다.
흐믓하기두 하기요..
오늘 아침 그 글로 인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커피 한잔을
하면서 잠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글은 쓰기에 따라 어머니품보다 더한
포근함을 주기도 하구...
행복감을 주기도 하구....
그러나 글의 끝은 칼끝보다 날카로와
그 글끝에 베인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히기도 하고....
글 끝을 잘 써야 겠다는 생각..
아웅다웅했던 많은 것들이
좀 더 자세히 보면 이해를 못한 오해인것을
또~~ 지나면 그 당시 내가 가졌던 정의가
아무것도 아니였던 것을...
우린 살아가면서 너무나 사소한 것에
얽매혀 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나면 철없었다는 생각들....
오늘은 잠시 꽝기원을 접고
월님들 모두들~~
기분좋게 대물들이 빵빵 터지기를 기원드립니다.

OK~~또 머 없어?? 물어봅니다.
립써~~비스 마눌님 기분 좋아라 합니다.
아시죠?? 제가 왜이러는지..
이히~~ 가정엔 평화를 ......
나의 출조 계획 이상없습니다.
정도 많아 받기보단 주기를 잘하지예 ^^
달구지 태어난곳이 어디더라????
보기보다 똑똑 하신거 같슴다
아닙니까? ㅎㅎ
로데오님~ 보기에두 똑똑해요. ㅋㅋ
^=====^
그라고보믄 지도 똑똑하지요?
지는 갱북 . .
아~~심심해. . .ㅜㅜ
3번 읽어봐도
이해가 안됨^^
쩐이 떨어져 팔도비빔면3개 묵고있는 달구지
랍스타!!! 랍스타!!!! 람스타!!!!!
여 놀다보니 아는 사람도 생기고ᆢ
둔한 머리로 개작두칼 여기저기 휘둘러 죄송합니다~^-;;
감성에 젖은 반성의 저 혼자만의 독백입니다.
이히 전혀 이해 하실 필요없습니다.
달구지님 새우미끼로 랍스타 꼬옥 챙겨 가세요.. ^^;
걸리면죽어님 ^^;
매화골붕어님~~ 왠 개작두요? ㅎㅎ
매화골붕어님의 간결하면서두 좋은 글 잘 보구 있습니다.
최근 글 올리신 지가 ? ^^;
댓글 또한 너엄 재미있구 재치있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글구 오늘만 일당으로 해라면서
13만원 주네요 토요일이고 해서 요걸로 지인이랑 밤낚시 갈려고 불렸습니다
백수여~~~안녕!!!
내친김에 워리 한 수 하셔요..
추카드립니다. ^^
그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정의였을까?
한가지는 입니다 환풍기 달아준건 잘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