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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기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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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과 그림 감상 잘하였습니다. 옛날의 추억 들이 아련히 펼쳐지네요.
민초들의 기막힌 삶이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새마을 운동의 덕분에
우리는 그래도 잘살고있지요. 아직 빈부의 차이는 많지만 함께하는
삶이 행복한 것이라는 글귀 가슴에 묻겠습니다.
가진것 많지않아도 늘 행복으로 생각하고 살렵니다.
환경님 늘 행복하시고 하시는 사업 무지하게 번창하시어 이웃의 불행을
돌보소서........ 즐거운 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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