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때 마다 늘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 청도를 찾았습니다. 터세기로 유명한 곳에서 정을 나누는 분들과 별밤지기를 자청했습니다. 이른 새벽 저수지 곳곳을 다니시며 생생한 정보를 월님께 전해드리기 위해 현지 모 낚시점 사장님께서 오시더니 찬 기운을 물리칠 정을 나누어 주시더군요. 조황을 체크하시고 돌아 가시는 두팔엔 쓰레기 봉투가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뒷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계속할수 있겠지요 낚시점 사장님 멋찌십니다
훈훈한 사진 잘보았습니다
이 말만 나옵니다^^
씨~~~~~~~~~~~익
사장님,감사합니다~*
난공님~ 발판겸침상 완료됐슴다~^^
번창하는 낚시점 돼시길 ^^
잘보았습니다^^~
모델도 테마도 사진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