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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가르쳐주지!!! 2차전

내 비록 오른쪽 어깨가 빠지더라도... 오늘은 반다시~~백마!!!!!

붕어는 5짜
메기는 70이상
잉어라면 1미터이상으로다가.....흐흐흐흐
뤼박사뉨!!!
메기잡으면 얼려놨다가.....
















제거 먹어도,,,,눼???
꿈이 너무 큰것 같네요

심각 합니다
속속 분대원들이
모이고있슴돠...
대호만 GOP에서...
반월저수지에서...
한양에서....
진위천에서...
오늘 못잡는 분대원은
낼 아침 바로,,,,,
치약따까리로!!!!!!!!!!백마~~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그냥 쉬시이소.
소풍동지!!!
전투에 임하는 동지에게
그게 할말이요??
제발 혁혁한 전송세워
낼 아침 전 분대원들이 군단장님이
보내준 UH-1이뤄쿼즈(미국제 수송용헬기) 타고
휴가갈수있게 빌어주시길,,,,,,,,,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 따허!따허!



가신뒤에 제 갈곳도 님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 따허!따허!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 풉 !!
이몸이 죽고죽고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넑이라도 있고없고
5짜혹부리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꽝 소식은
전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풉!풉!풉!
대도무문!!!!

"장부의 가는길엔 문이 없으니,,,,,,"
도톨님!!!

전 채은옥 "빗물" 좋아함미도...

나름 엄청 센취한 달구지...

전투시에도 7080노래 듣심더...

오늘 들키면혼나지에서도

가수들의 라이브가....오호홋!!!

이제 전 분대원

점호취함미더....쉿!!!
오늘 떠~엉도 함 밟고요~

물에도 함 빠지소~

후~~다닥~~~ㅋ
그 존데서 낚시는 무슨...

음악감상 하셔요.
오잉!!!
빼빼로군단장님~~
백마!!!!!!!!

도톨님
아자아자 화이팅!!!
김치 국물에 갑자기 국수 말아 먹고 싶어지네요.....



시원한 김치국수...
어디십니까??어도인데 수류탄 착불부탁드려요ㅡㅡ
저녁은 자셨는지?.

어깨도 아프신데...

오짜하시면 또 아프실텐데..

이짜만하세요..

소주 1병 깐 무학..도사가...
무학님!!!

1병이 적당함미도.....^===^
안갈껴주지ᆢ

안궁금하지ᆢ

뻔하지ᆢ유~~^^
아라맟춰봐유~~뭐!!!

칫!!!

아~~정면으로 해는 쏟아오르고....

레이더는 꼼짝도안하고....헤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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