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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낚시터 환경개선에 관한 것 쓰레기 문제는 정말이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여전히 공감할 문제라 생각해서 올려 봅니다. 저 역시 쓰레기처리를 예전엔 생각없이 버린 적이 있었고 쓰레기처리에 가볍게 생각도 했습니다. 낚시의 특성상 아무래도 미끼와 관련된 부산물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늦은 밤 출조해서 급히 돌아올 때, 비 오는 날, 봉지가 없는 경우 예전에는 차를 타고 떠나면서 그 뒤처리를 함부로 했던 적이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낚시에 대해 조금 더 깊은 안착을 하면서 고기는 못잡더라도 쓰레기는 꼭 치워야 한다는 걸 우선 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저수지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놀러나온 사람이 버린게 아니라 낚시를 하는 사람이 버리는 것이고 눈 앞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보면 대놓고 들으란 식으로 말한 적도 있습니다. 가장 기본도 안되는 사람은 낚시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말이지요 분리수거가 힘든 것 압니다. 쓰레기 담은 봉지 냄새나고 차에서 처치곤란이라는 인식,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점 그런데 말이지요 그래도 변해야 합니다. 그 운동은 이곳 월척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실천하시고 계시구요 누구에게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이라도 좋습니다. 보여주려면 치우기라도 해야 하니까요 떡밥봉지 물가에 투척 기본입니다. 뭘 버렸는지 눈치를 곁에서 줘도 아랑곳 않습니다. 옥수수캔, 지렁이통 풀숲에 찡박는 건 기본이고 물 속에 집어 넣고 갑니다. 컵라면 먹고 김밥 먹고 나온 껍데기 물 위에 둥둥 띄우고 소주병, 음료수와 커피캔, 막걸리병 역시 풀숲에 검은 비닐봉지로 뭉쳐 감춰 놓습니다. 습관적으로 담배재 물 속에 투척합니다. 심지어는 낚시가방, 부러진 파라솔, 찌 빼낸 통, 온갖 것 낚시와서 버리고 갑니다. 그리곤 일주일 후 그 자리에 웃으며 앉아 낚시하며 다들 그러는데 뭐 어때합니다. 짬낚을 핑계로, 냄새가 난다는 핑계로, 차에 싣기 싫어서, 남들도 버리는데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버리는 걸 당연시 합니다. 낚시가면 마트에 들릴 겁니다. 커피 하나 적게 드신다 생각하시고 현지에서 종량제 봉투 꼭들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100리터 짜리도 2000원을 넘지 않습니다. 잡쓰레기 담는 것 20리터짜리만으로 가능합니다. 분리수거도 처음부터 비닐봉지에 재활용 캔과 병은 따로 담는다면 문제도 아니겠죠 그 마저 힘들다면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저수지 옆이 아니라 마을 정류소 앞에 내놓으시거나 마을입구에 쓰레기 모아 놓은 곳에 두시면 청소차가 와서 처리해 갑니다. 지자체마다 봉투가 다르니 꼭 현지에가서 사서야하는 것만 유의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거의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많을테니까 분리수거 쓰레기 가져 오셔서 그렇게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실 겁니다. 낚시점 역시 쓰레기에 대한 처리를 앞장서서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분리수거 또한 하시는 분들 계시구요. 내가 1년후 그리고 또 10년 후~20년 후 더 먼 후손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라면 그건 아주 중요한 행동이겠죠 아니, 반드시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붕어를 낚기를 좋아하고 대를 드리워 낚시를 좋아하는 만큼 빈틈없이 주변정리하는 것도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낚시인 전부, 노소 구분 없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자랑 보다 펼친 대 보다, 지운 흔적을 더 자랑할수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실천 해 보았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귀찮아 보여도 나중엔 습관이 되고 당연히 해야할 원칙이 됩니다. 특히 동호회 모임분들은 개인 조사님들보다 열 배, 스무 배 더 눈총을 받는다는 것을 아시고 건강한 출조 , 환경을 생각하는 출조를 해 주시기를 아울러 부탁드려 봅니다.

취미중에 낚시가 젤루 드러븐듯
물론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버린다는 눔 하나 없는데
지렁이통 떡밥봉다리는 등산객이 버리나 ㅎㅎ
버린거 봤으면 좀 줍고 하든가
드러븐데 처앉아서 고기 잡겠다고 눈 벌개가지고 ㅉㅉ
낚시꾼은 모순덩어리들 거짓말뻥쟁이들
붕어를애껴?ㅎㅎ 개나 줘삐라 하이소
개떼같이 배스탕에 겨와서 밤새 꼴랑8치 두마리 나온거
처먹겠다고 나줘라 누구줘라
싸잡아감서 여기는 고기 없다고 징징거리고
처 먹을꺼 잡을라믄 저거동네서 잡아처묵든가
쓰레기는 죄다 버리고 가고 붕어는 챙겨가고
장비는 몇백만원치 이고지고
장비 그만큼 준비하믄서 인터넷 볼텐데
이런데서는 호인인척 깨끗하는척 철면피들
백날떠들어도 안고쳐짐
애낀다고 주디질을 하질 말든가
나도 낚시댕기지만 드럽게 하고 다니는것들 보믄
나까지 같이 여께 드러버 보일까 속병날거 같음
끝나고 치운다고 떠들지말고 미리 좀 치우고들 해야지
드러븐데 앉아서 힐링이 되거소
웃긴 경험담 하나 말씀드릴게요,,
저의 동네에 제가 자주가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갈때마다 쓰레기 봉투에 한가득식 저수지 청소을 했지요...
근데 마을 주민이 지나가면서
청소 하지 말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자기도 낚시을 다니는 사람인데 ...
오이려 쓰레기가 있으면 낚시 하는분들이 덜 오신답니다..
오이려 덜 버리고 간다고.....
그리고 그말을 듣고 부터는 제 주변 2.3미터만 청소을 합니다
그분 말대로 봄에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
여름 가을에 사람이 없더군요.....
가을에 동네분이 동사무소에 열락하셔서
저수지 주변 싹 다 청소 했구요...
그후로 그다음년도 까지 저수지가 깨끗
신기한 경험
제생각은 저수지 환경이요?
청소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변할까? 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저수지 그냥 금지 당하면 됩니다
그럼 그분들 낚시 안할거구요
오이려 나이가 지긋한 분들도 자기가 가는 저수지 금지면 뭐 조금들은 생각들 하시겠지요..
기름값 들여 멀리까지 가시는 분들도 그동네 어르신들이 먼저 변하시면 ...
조금은 깨끗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美魚둠벙님

청소를 안하면 저게 버린다는 특별한 케이스인 것같습니다.
산란기를 전후로 가장 쓰레기가 많이 쌓이고 군면 단위로
관리하는 못엔 공공수거용 봉투와 대대적 청소를 위해
시간나는데로 공무원들이 나와 청소하면 그때 뿐입니다.

하루가 지나지 않아 또 쌓이니까 동절기 사람들이 적게 올 때 한꺼번에 치우는 거겠죠
이게 매년 되풀이 되고요.
낚시금지되면 낚시꾼들만 손해기 때문에 법적인 강제성으로 , 아니군요 쓰레기단속 벌금도 있지만 촌에서 그걸 단속할 인원도 없으니 무용지물이 되버리네요.

유리창 효과라고 했던가봐요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세요 했더니
온갖 쓰레기가 쌓이고 잔디가 훼손되더라하는 실험,
하지 말라면 더한다는 사람들의 심리!!!

그래도 낚시꾼 스스로의 의식이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가져야 최소 월척에 계신분 만큼, 여기 인터넷을 활용하시는 분들만큼은
변화되고 노력하게 될테니까요
근데 요즘 인터넷 못다루는 분 거의 없다고 봐도 될까요
사실 낚시30~60대분들이 가장 많이 하기 때문에
쓰레기 버리는 것은 결국 우리들 자신이 됩니다.

버리지 말고 원칙이 되면 좋겠어요
조...조.......조띰하겄씀미더....(-_ど)
동감입니다, 저도 한때 그런적이 잇씁니다,,,부끄러워지네요,,다시생각해도요,, 지금은,,제가놀던자리 치우고온담니다,,.(__)'
달구지님 저도 조심하고 또 마음에 새겨야 해요^^

어떤 땐 준비를 단단히 하고도 아차 싶을 때가 있는데
제가 담배를 피우기 때문입니다.
의무적으로 마트에서 장보다 쓰레기 봉투를 잊게 되면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마트에서 산 물건 포장하면서 빈박스를 두 어개 차에
싣는데 하나는 재활용품 담는 것으로 또 하나는 취사용
버너 바람막이용으로 그렇게 하면 나중에 돌아올 때
쓰레기봉투도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불나비사랑님 다 마찬가지 일거예요^^

낚시터는 어둠과 밀접해 있고 심신이 풀어져 있어서
의식하지 못하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할 경향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100%가 되기 위해선 진짜 준비성과
마음다짐 없인 힘들고 어려우니까요

그래도 해냈을 때의 청량감은 무엇과 비길 때 없죠^^
쓰레기 천국이 어디 낚시터 뿐이겠습니까.
무돈가 뭔가 가요제를 평창에선가 했다던데,
거짓말 좀 보태면 쓰레기차로 50대 분량 정도의 쓰레기를 다 버리고들 가셨더군요.

무도가요제 주최측은 나몰라라 했다가 뉴스에 나오니까 책임지고 치우겠다고 했고 지금 치우고 있나 봅니다.

사실, 낚시터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등산로, 도심 길거리, 바닷가 등등
쓰레기로 몸살나지 않는 곳은 없습지요.
국민성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쓰레기 버리다 걸리면 벌금을 30~50만 원씩 물려야 아마도 버리는 사람이 없어질 듯하네요.


다시 저수지에 버려지는 낚시꾼들 쓰레기 문제는 낚시인구를 700만 정도로 봤을 때,
10만~15만 정도나 겨우 자기 쓰레기를 챙겨오거나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일부 치우지 그 외 6백 50만명 이상이 버리는데 안 쌓이면 이상한 거지요.
동네 어르신들 소일거리로 산속 무명 소류지 둠벙이나 모를까 모든 저수지에서 2천~5천원 정도씩 쓰레기 수거명목으로 요금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 돈은 지자체에서 옳게 썼으면 하고요.
등산도, 해수욕장도 갯바위도 모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리다 걸리면 최소 5만 원씩 벌금도 물리고요.


예전 생각 나네요.
어르신이 릴대 하나 저수지에 대충 던져놓고, 그늘에서 음식을 먹던 그 10여 명 가족들이 아기 기저귀 포함 집안 쓰레기까지 몽땅 버리고 가던 모습을
순진하게도 낚시하면서 가족끼리 야외에 나와 식사하시나 보다 하고 낚시하다가 도로로 올라올 일이 있어 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손수레 두 대 분량을 버리고 간 그 가족들은 도데체 어떤 사람들이였을까요.
맞습니다 이박삭님!!!

국민성!!!


그래도 공연장이나 유원지, 길거리는 당일에 치우는 환경미화원분들이 계시죠
하지만 저수지는 몇 년을 쌓이기도 합니다.

저수지가 수자원공사와 지자체관리로 이원화 되어 있고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등떠밀기 바쁩니다.
저수지 못둑 공사에 대한 예산집행도 지방마다 달라서
축조된 낡은 저수지가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곳이
꽤되는 것으로 압니다.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2~3년마다 돈들여 하는
공사의 효과는 정말 미미한 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욱 쓰레기처리문제는 뒤로 밀리기도 하고요
쓰레기처리비용도 결국 세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직접세든 간접세든 세금을 우리는 내니까!!!

이렇게 골 아픈 범위까지 생각하면 머리 아픕니다.


낚시를 하는 곳 저수지가 없다면 낚시꾼도
없을테고 다른 곳에 또 버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수지는 존재하고 낚시는 어떤 제재도
없이 남여 노소가 즐기고 있고
그래서 더욱 우리의 취미를 인정받으려면
스스로가 환경을 먼저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납봉돌 바다의 정치거물망에 비하면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지만 법적 효력을 발생시켰죠
점점 더 민물낚시에 대한 제재가 들어 올 겁니다.
그건 낚시꾼 스스로가 만든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방안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과 변화가 정말 필요하니까요!!!
저수지마다 입장료 받고 동네 어르신들이 청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아무리 대국이 되어도 국민성이 안 바뀌면 선진국이 안 되겠지요.^*^
모든 것은 내 하나로부터 시작입니다.^*^
낙원님.정말 치우고나서 뒤도라보면 제자리가 말끔하니까 기분은조으네요,월님들 항시안출하시고 가정에행복이 가득하시길~`^^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스스로 쓰레기라는건 아는지~~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차량은 아마 깨끗 할것입니다
모든것을 밖으로 버리니까요~
노지 낚시터 문제는 그 동네 청년회 노인회분들께 소액(3천원~1만원)의 요금을 받게 하여
관리토록 하는 방법이 젤 빠를것 같네요
요금에 쓰레기봉지 한장 주면서 나올때 반납하는걸루 한다면
또한 화장실 문제도 개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땅을 파고 묻는다든다~~
여기 월척 회원님은 잘 지키시라 봅니다
월척이 나서서 선도 하며 우리 같이 지키자구요
꾼들의 낙원 의 글을 가만 읽어보노라면
혹여 이얌반이 과연 자신은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인지가 궁금합니다..
글내용도 그렇고..
장구하게 말하는 사람치고 실천하는 사람..별로 없거든요..
요새는 쓰레기 치우자고 안해도 어지간하면 쓰레기 별로 없읍니다..
제가 여러군데 매주 낚시 다녀봤지만
낚시하고간 자리보면 다 깔끔합니다..
옛날이야기 가지고 잘난체좀 하지마십시요..
여기서 쓰레기 문제가지고 떠드는 사람중에
현장에서 쓰레기 태연하게 버리는사람도 봤읍니다..
이런데서 장구하게 말하지말고
자신이나 자기쓰레기 버리지마십시요..
잡꾼이 한말씀 여쭙죠

힐링이다 바람만쉬어도 깨끗하고 물맑은 곳만 찾아서 다니시는 분들은 참좋어시겠네요 좋은곳에서 힐링하시니

그런곳만 찾아서 댕기신다고 참힘들게 다니시네요 언젠가는 그곳도 오픈 되면 또더럽다고 다른곳찾어시겠죠

전 루어 붕어 훙치기 다합니더 제일더러운곳이 붕어터이죠 윗분 말씀중에 버리는 넘은없는데 쓰레기느 쌓이죠 이유가뭘까요

전 물더럽고 쓰레기 많은곳에도 갑니다 손맛보러요 붕어는죄없지요 인간이 문제지 여직것 낚시하는 사람중에 겉과속이 같은 분은 못뵈었네요

저도낚시다니지만 추접고 말많고 잘삐지고 싸우고하는 탈많은 취미는 낚시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절대로 남의 쓰레기는 안줍습니다 남의쓰레기 주울려고 낚시않갑니다

저도버립니다 안버린다면야 좋겠지만 담배꽁초는 안버릴래두 아직버립니다 정신이 없어 쓰레기는 잘챙기고 낚시도군 잘버리고 옵니다

낚시면허제가 어서빨리 시행했어면 하는 한사람입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입네 하고 계시네

거저그래시절 분란을 일으켜 회원님들로 부터 그 많은 질타를 당하고

무념의저너머로 대명을 바꾸고 들어와서도,
회원님들의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분탕질을 해 댄것을 ..
아실만한 회원님들은 지금도 다 기억하시고 눈살을 찌푸리고 계시는데.....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우리 다시금 뒤돌아 보자는 꾼들의낙원님 글에
이런 비아냥 거리는 댓글다는 사람의 심리는 무언지.... 참!~~~

사람의 천성이 바뀐다는게 쉽지 않다는건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카메라 설치해서 쓰레기버리면 벌금 100만원씩 때리고
그 돈으로 또 감시카메라 설치하고 어자원 확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싱가폴,유럽 그 질서나 깨끗함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엄청난 벌금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먼저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조사님들께는 죄송하고요.
하도 열 받아서요. 조선 놈들은 구타 및 강제로 하지 않으면 절대 말 안들음. 그저 조져야 말을 듣는 근성 이라.혹여나 낚시하다가 그런 넘들 보면 사진찍어 신고해 버리세요. 괜히 쓰레기 넘들 사람 만들려다 땡값 물지 마시고.
두개의 달...
조심 해라.. 문구하나 잘 못 걸리면 그대로 당하는걸로 알아라..
네가 여기들어오는한 계속 지켜보고잇다..
지금 문구들 내용을 내가 자세히 검색중이며
걸리는 사항 잇으면 예고없이 그대로 고소들어간다,,
말에 극히 조심해야할거다
지금의 내용도 명예 훼손에 해당된다 생각이되나
전문가와 다시한번 상의하여 처리하겟다
전번에 그냥 넘어갔는데 또 그모양이구만...
너 정말 못된 인간이구나..
너같이 남을 물고 늘어지는 인간은 한번정도는 혼좀 나야돼..
그리고 말로 조잘거리는 사람 치고
행동제대로하는 사람을 나는 별로 보지를 못했다,,
전에도보면 여기에서쓰레기 치우자고 잘난체 여기서 떠드는 인간이
낚시터에 같이가니까 아주 자연스레 쓰레기 버리고 오더구만..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왔지만..
쓰레기버리는거는 지금은 별로 없읍니다..
낙시터 다녀보면 어지간히 깨끗합니다..
예전과달라요..
이제는 여기서 쓰레기 버리지말자고
오지랖을 안떨어도 쓰레기 버리지않는거는 다 홍보가 되어 잇읍니다..
각자가 자기 위치만 청소하면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들갑 좀 떨지 맙시다..
여기다가 쓰레기 버리지말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은 쓰레기 안버리는지 양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한번 쳐다봅시다..
나는 그런 사람을 실제로 봤기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말이 상당히 짧으시네. 싸래기 밥을 쳐 드신거임?

그럼 서로 말을 까자는 걸로 이해를 해도 되것지?


그 많은 회원님들을 상대로 고소를 하느니... 내가 고소를 안하면 사람이 아니라는둥
분탕질을 쳐 대더니, 지 버릇 개 못준다더니.....또 고소 트랩이니?


우리나라 판검사님이 그렇게 한가하신줄 아니?

너같이 망자이신 남의 조상님 정신병자 운운하며, 나님을 정신병자 조상의 유전자를 물려 받은 도라이 취급을 해 대고,
사과 하라고 누차 얘기해도 모르쇄로 일관하는 인간같지 않는 너같은 화상의 명예를 보호해 줄려고
판 검사님들이 고시원에서 청춘을 불사르며, 그 긴 시간을 공부하신줄 아니?

지 랄도 풍년이다

명예훼손의 성립요건에 대해서나 제대로 쳐 알고 약을 팔어! 으이!~~~



전번에 그냥 넘어갔다구!!!???????????
나 참 어이가 없어서리....

지금도 거저그래, 무념의저너머 입력만하면 너가 싸질러 놓은글 주르룩~~~ 다.. 떠!~


이런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운 인간과 엮여서 상대하고 있는 내가 한심도 하지만은,
내 조상님 정신병자 운운 해대고 사과 안하는 너같은 인간은 인간으로 생각안해 알긋어!


말 섞다 서로 안 맞아서 언쟁을 하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는거야!
입에서 튀어 나오는대로 지껄이지말고 머리를 거쳐서 말을 내 뱉어!!!

너 정말 못된 인간이구나..
너같이 남의 조상님 정신병자 취급하고,끝끝내 사과 한마디 안하는 인간은 한번정도는 혼좀 나야돼..

겁 항개도 안 나니까 말로만 하지말고 좀 해!

고소인 피고소인 동석해서 서로 고소장 작성해야 하니까
망자이신 남의 조상님 정신병자로 몰고 사과 한마디 안하는 인간 면상 한번 보자!!!!!

개값을 물더라도, 내 조상님 정신병자 취급한 인간같지 않은 화상 귓방망이라도 한대 갈겨야 분이 풀리지 않겠니?


너가 월척에 언제까지 있을지는 몰라도,
비위 상하게 ......입네!.... 인척 해대지 마, 수시로 확인해서 까 발릴테니까
제일먼저 큰봉투챙기는거 잊지 말아야겠네요
제일먼저 큰봉투챙기는거 잊지 말아야겠네요
참~~~머라해야....내가 알기론 제대로 낚시 하는분들은 쓰레기가져오고
초보조사 및 식구들과 놀기삼아 낚시터 온분들이 대부분 버리고가는거같아요
남들이 버리든말든 나만이 양심 지키다보면 좋아지겠죠 지금은 많이 달라졋어요
좋은 낚시꾼은 본인이 만들어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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