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따사로운 햇쌀에 웃통을 까고 비타민 D를 섭취하며, 물멍 과 찌멍의 세계로
빠져들기 7시간,,,
헌데, 왜?, 나를 도와 주지않는가?
물돼지와 깡패가 말하길,
저희가 이제껏 주신밥을 먹고 이렇듯 활력을 얻으니 무엇으로
보답 할수 있겠습니까.
단지 한번 뵙고자 하니 거두어 주소서,,,
간곡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아~ 매정한 것들!
밥만 먹고 가라니까, 궂이 얼굴 보여 주겠다고.?
이러니 자게의 님들이 나를 믿지 않는 거야!!!
상황이 이러하니 월척지의 마음이 여리고 여린 조사가 어찌할수 있겠는가~
그런 와중에 눈치 없이 찾아온 단체손님,
이제는 사진 박아 주는 것도 귀찮으니 이름이나 지어줄께,
30,35,35 월패라고~
그리고 너 깡패!
너 땜시 라면이 우동 되었쟌아 !
어~, 그리고 돼지!
내가 소변 볼때 밥주걱은 왜 가지고 가는데 ? 엉!
매달아 놓았으니 다행일세,,,
도움이 안되~~~ ^^
체력이 되야 낚시하겠어요
에이~~~
또 당했네...쩝
체력이,체력이,,,,다 되었습니다 ㅎ
감사해유님
사랑 합니당^^~^^
으랏차차님
그러심 많이 섭합니다요~^^
제 의지가 아니라서~^^
이럴줄~
알았어요 ~
저는 몰랐는데요 ~ㅎ
대리만족을 시켜주셔서
글도재미있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선수십니다.
매주 배가 아푼 주말이 되잖여유.
저 가마니가 찢어질 만두 헌디...
허락 안 받구 사진 찍으신 거쥬?
쟈들 초상권 침해루다가 신고할래유 머. ㅡ,.ㅡ
죄송합니다~ ㅎㅎ
이박사님
잘했죠! ㅎ
노지선배님
손맛을 잊으셨죠?ㅋ
쌍동님
감사합니다, 참개는 많이 잡으셨는지요?^^
감사합니다 ^^
대물도사님
제 손이 약 손인데요 ㅋ
용우야님
ㅎㅎ
대피면꽝님
발을 이용한하면 안됩니다 ㅎㅎ
정정합니다 ^^
ㅎㅎ
저도 이제는 망이 불안 하다구요 뭐~ㅋ
쩐댚님
상주세요~ 네~ ^^
오늘도 돼지들을 줘 패셨군요 ㅎ
절대로 때려잡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재미 항개도 없어요.
ㅎㅎ
출조는 잘 하고 오셨는지요? ^^
오지랖퍼님
혹시~
벼~언비! ㅎㅎ
손맛은 보셨나요? ㅎㅎ
잘놀고 있는거는 못봐주죠~ㅋ
짱~~입니다.^^
제가 조아하는 조폭들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