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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딸과 함께 낚시를 가다' 편을 보면서..

낚시인으로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웃기긴 웃기더라고요. 2회분 보면서 많이 웃고, 공감했습니다..ㅎㅎ 특히, 낚시 초보는 움직이는 짐이라는 표현..딱 맞는듯 합니다..ㅎㅎㅎ

초보땐 다 그렇게 대접받을수도 있죠
아픈만큼 성숙하겠지요
티비를 못봐 아쉬운 일인입니더 ^^
딸을 데리구 갔다면 이경규씨 딸 예림이인가요??

아쉽 못 봤네요 다시보기루 봐아겠네요 ㅎ
저도 재방송봤어요..
최근께 아니고 한달전에 2편에 걸쳐 나오는데요..
배꼽 잡습니다.ㅎㅎㅎ
자게방에도 음~지기는 짐 무진장 많슴다

누구라 딱 꼬집어 말하기는 그렇고

거진 다 ~~~~^^
로데오님....뒷일을 우예 감당하실라꼬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저는 사실을 말씀드린것 뿐임다ㅡ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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