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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묵고 싶다.

이렇게  딸아이  한테서  

문자가  왔네요

지금  숙성횟집에서

딸아이  맞춤  

모듬회   그리고  회초밥까지

포장  기다리고있네요

회떠간다  하니까

하트  뿅뿅   날라오네요


포장해서 집에 가는길에 우리집도 들려서 하나 주고 가삼...^^
아참 하트를 뿅뿅 날리랬지

❤❤❤❤❤❤❤❤❤❤❤❤❣
대광어 지느러미살 한접만유-,.-;
몸살나서
죽을것 같은같은데,
싱싱한 회 먹으면
팔팔 해질것 같은데요 ...♡♡♡♡
대붕님.
탈락!
하트뿅뿅 날리래잖유...ㅋ
노지선배님 암때나 와요
규민빠님 언능 쾌차하셔유
그래야 같이 먹죠
대붕님 함 뵈야죠
날걸 안먹어서 별로 부럽진 않은데 딸내미의 애교가 부럽습니다..
제 딸은 애교가 없어서리..
그래도 토욜날 만나서 성남 같이 갑니다..
을지대 무슨 적성테스트라나 뭐라나..
집하고 가차운 가천대를 원했건만..
쏠라선배님 따님이 대학을 진학했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붕춤회장님 포항까진 넘 힘들어요
택 기다녀 봅니다
저도 하트보낼줄아는데~
안줄것같아 안보내요,ㅎㅎ
딸 없는 사람 서러워서 원~~~~~~~~~~~

ㅠㅠ

누이 아들 둘
형님 아들 둘
본인 아들 둘

울 엄니 아들손주만 여섯 ㅡㅡ:
회는

감생이나 쬐끔...


추워지믄
꽈매기 둬박스 ...
두바늘님 혹시 보내봐요
작은찌님 아들만 있군요
저두 아들있는데 아들은 그쵸.
알바님 과메기는 최고가 아니면
정말 별루인거 같네요
감생이 기둘려 봅니다
하트도 없이
"아빠 올 때 회초밥 사와!!" 이런 딸은 뭔지...
아~~
일주일 넘게 몸만들기 들어가는 중이라서
디톡을 병행중입니다.
먹는거 이야기 나오면 그냥 눈이 돌아가네요 ㅜㅜ
초율님
물가에선 나무님
커져라님
어수선 선배님 함 뵈야죠
리박사님 저하고 둘이서
좋은데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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