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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할것도 없는 7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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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지금은 소강상태로 매미들의 울음소리만 공원에 가~득! 자!~~ 아쉬워 할것도... 그렀다고 미워 할것도 없는7月. 마지막 가는 아침입니다. 8月의 무더운 폭염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일면식 없는 월님들도 계시지만... 언제나 함께 할수있어 다행입니다. 내고향 7月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고 시인 이육사님이 읊었던... 7月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희망의 8月의 맞이하길 기원합니다...씨-__^익

이쪽은
비가 안와서 아쉬운 7 월 이었습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2등 출첵요 ...
모두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이 동네 7월은 참 지겨웠네요..

아무리 하늘이 하는 일이라지만..

길 무너 지고 밭 쓸려 가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8월에는 전화위복이 되었음 합니다..
일주일 내내 비온다 했는데..

안오네요~^__^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름이 좋습니다

추운겨울보다 찌는 여름이 좋네요

이젠 해지는 시간도 빨라지겠죠^ ^
8월에 행복한 일이 많기를 기대합니다.
싱그런 8월~!
건빵보단 찐빵의 여유로움과 씹는 질감을 느끼소서~^^
개인적으로 힘든 7월이 지나가내요

8월엔 좋은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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