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아~야...살살 좀... 아퍼요!!

공원 벤취에 앉아 팔장을 끼고 한 여자가 눈을 감고 있다. 무엇을 생각 하는지 아니 무엇을 결심하는지... 지나는 행인에게 그 심경을 토로한다. 그중에 한 행인이 여자가 않되 보였는지 혀를 차며 "명암"을 건낸다. 그 명암엔 왠 낯선 남자의 이름. 어떻하지...남자 경험이 없는데...믿어도 될까? 괜한 의심에 머리가 복잡하다. 이젠 어찌 할수가 없다. 찿아 가는수 밖에... 몇 명 쯤 되는 남자들중에 첫 번째 남자. 날 너~무 아프게 했다... 그만 실수를 ㅜㅜ 이어 두번째 남자가 들어 오더니 나를 반 죽여주다시피 했다. 왠만하면 잘 참는 성격인데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내일 또 오란 말에 갈등이 생긴다. 다음날... 난 피할수가 없었다.어제완 다른 남자가 날 맞는다. 이 남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도 많다. 다른 남자에게 나를 인계하더니 자기들끼리 쑥덕 쑥덕... 이번엔 "기구"까지 사용한다. 난 그만 아퍼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다음날 또 오란 말에 난 고개를 절래 절래... 갈등이 생긴다... 어제 "기구"가... 이왕에 이렇게 된 몸... 그래 맡기자 죽이기야 하겠어? 오늘은 무조건 벌리란다. 허~걱... 벌려진 그 곳을..............................유심히 구경한다. 잠시후 들어온 이 남자는 매우 섬새하고 자상하다. 제발............제발. 이 남자가 마지막 이길 바랄뿐이다. * * * * * * * * * * * * * "치과"... 생각조차 하기 싫다............. ※ 나이가 드실수록 치아건강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내생각 딱이야.
재미게 잘보고감니다
낚인줄 알면서도....
아~살살좀이요~ 아포요~
솔직히 치과에 자주 가고픈 사람이 있을까요.

이제는 좀 살살 다뤄주이소~안 아푸게요~

대구에는 슬퍼게도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안전운전 하이소~
야만스럽게 나가다가 꼭 옆길로.......

요상한 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건가?

권형님!

좀더 쎈거루요.ㅋㅋㅋ
아 ~~ 이빨이 썩어서 치과가야하는데...하고 있는데 이런글이...ㅠ.ㅠ 괜히바써 괜히바써~~나어떠캐~~나어떠캐~~

대구 달서구쪽에 싸고 안아프게 잘하는 치과아는데 있음 좀 알려주세요~~

모두들 안출하셔요~~ *^^*
내 이럴줄 알면서....

웃을려고 왔으니....

웃고 갑니다.
치과카면 이가 갈립니더.

아직 천팔백 견적 남아 있습니더
흐흐흐..

저는 언니야가있는곳을 가는디..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권형님
쿠마 낚였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권형님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이상히 그렇치싶다했드니

똑많아떨어졌네요

잃다보니 치과다싶었는데 역시 맞았버렸네요]

언제나 잘보고 즐기고있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재미있는 글부탁드립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