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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합니다.ㅠ

아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콧물감기+몸살이...

아프지 마세효.ㅡ.,ㅡ


팔에 나비 꽂아본지 좀 됐네요..
쾌차하시기를..
봄온다고 너무 긴장 풀었나봅니다..
아직 꽃샘추위도 남았어요..
언능털고 일어나요!
통나무도 통채로 번쩍들어
차에 던지는 분이...
너무 자주 아프신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짜 오 마리만 잡아주세요~ ㅎㅎ
호~~~~~~3

요즘 감기로 아프면
보는 누이 달라 보여용.

날씨 풀렸으니 얼능 쾌차하여
낚시 하셔용.
음~
마이 아프신가 봅니다.
뱀이가 문건 아니지요?

빨리 나아서 막 그냥 으라차차 하셔야 마님이 예뻐하십니다...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혹여~~~?
신종 뭐시라카는것 아입니꺼?
호~~~~~~~빵 사주신다는 줄 알고 막 기뻐했다가..ㅡㅡ;


으라차차 통나무 들어메치기 하고 나면 초큼 몸살이 옵니다.
약 먹고 며칠 쉬었다 또 산엘 가지요.ㅠ


콧속에 주사 맞고 거즈 넣고 솜뭉치로 코 막고 의자에 쉬었다가 콧물 빨아내고 링거 맞았습니다.
바로 내 앞에 온 인간이 딱 저랑 증상이 같더군요.
둘이 사이 좋게 코를 잡고 앉아... ㅡ.,ㅡ;


약 먹으면 낫겠죠.



아프시지 마세요.
고뿔도 코로나도 조심하시구요.
항상 조심하시고 언능 털고 일어나셔야지요...
앗 우한폐렴?-,.-?

아프지마셔요ㅜㅜ
얼른 나으셔서 4짜 한 두~어트럭 잡으셔야죠.
종아리가 튼실하군요.



팔이 저리 굵을리가 없쥐... ㅡ,.ㅡ"
8은 사진을 가까이 찍어서 그렇습니다.^^;


막 물가로 나가설랑 4짜 5짜 6짜 막 8톤씩 잡구 그래야 되는데여.ㅡ.,ㅡ;


1년 열두 달 뜬금 없이 멀미+몸살을 달고 삽니다.
전형적인 메니에르증후군 증상이 그렇습니다.ㅠ
순간 허벅지 인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건강 잘 챙기세요,
아니 .. 막 팔뚝이...

굵 커 ...

이번에 들어가면 못나오신다더니..

걱정이군요..;;
다리 인줄 알았다는..
어찌 팔뚝이 제 다리만큼이나..
막. 굴고 그런건가요..
언른 나으시가꼬..
오짜 두바리 잡으셔가꼬.
두바이 건물 사러가셔야죠..
서서히 일 할 때인데.
아프면 어찌합니까.?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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