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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째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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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님이 백하수오라는 약초를 6판 구해오셨네요 다가져 오려다 심기가 빡셀거 같아 두판만 얻었는데 에궁~~~ 심을데가 없네염 결국 해바라기밭 일부를 엎고 심어야 할듯 합니당
아우째데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럼^^ 오늘 점심에 백하수오 새싹 비빔밥을 조금 해드시믄 되것구만요^^ 걱정도 팔자십니다.. 맨날 염장만 지르시구^^
내일 거제도로 야유회갑니다
바람의 언덕
ㅡㅡ^
여긴 벌써 가본곳인디-----
에휴~~~
단체로 낚시나가징~~
ㅠㅠ 저는 손바닥만한 땅도 없어요..

아파트 베란다에 스티로폼 박스에 고추랑 상추랑 심어 봤는데요 ㅋ

우리집 강순이가 뱃속에 기생충이 있는지.. 개 풀뜯어 먹듯이 뜯어먹어서.. 포기했어염ㅋ
순으로 비빔밥......
보내세요 옥상 심을 곳 널려 있습니더.
좋게 말씀으루다가 드릴 때, 한 뿌리두 남기지 마시구 일루 갖구오세효.
인상쓰며 말할때다가, 한 뿌리두 남기지 마시구
뤼박사님께 보내세유뭐~~~~
뭐 알지도 몬하면서리....ㅠ_ㅠ
우째긴 우째요.

심어서 잘키워야지요^^
위에 분들 그림자님 빼시고는 전부 직업이 공갈협박..강도 등등일듯

ㅡㅡ^
요즘 엄청 시끄러운...

이엽우피소 아니쥬?ㅋ
이엽우피소 때문에 백하수오 농사짓는분들 걱정이 태산이네요

잘 키워 술담궈 주이소
잘 키우셔서 몸보신하는데 잘 사용 하셔요`~!

거제도 가신다니 부럽슴다.
이왕 가시는거 외도로 한바퀴 돌아보고 오셔요`~
모든일정을 저한테 맡기고 관련준비 진행자들 도망갔습니다..

흐흐흐흐흐

이~~주체할수 없는 탐구욕으로

어데를 돌아다닐지 폭풍검색하고 있답니다...

내일 관광차 아자씨 욕 좀 보실듯..
깜돈님

그냥 버스기사한티 맡기유

지가 그거출신이자너요.

기사돈버는데로 잘 데리고 다닙니다.

깜돈님은 결제만 잘하믄되유
올해는 밭에 땅만 파 놓구 도라지는 작년에 심고 땅콩을 심으려고 계획중 임다 제일 손이 안가는쪽으로.ㅡ.ㅡ;;....거리가 멀어서 가

끔 다니는데도 가려면 큰맘 먹고 갑니다. 정말 농작물 키우시는분들 고생을 생각하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양파 대파 당근 상추는 내려

갈때마다 조금씩 뽑거나 뜯어서 먹는데 여름까지 버텨 줄런지...밭이 길가옆이라 차세우고 뽑아가시는분들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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