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명 안과 병원에 와 있습니다. 병원 꽤 크네요~ 대기하면서.. 보니.. 간호사님들은 아무도 안경을 안꼈는데.. 의사 샘들은 거의 안경을 착용 했네요.. 재미있는 현상인듯 합니다~
정작 의사들은 라식 라섹을 잘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이유는 저도......
부산엔 빌딩 한동이 치과인곳도 있더군요
지나다가 공장인가?했습니다
(저도 대디님이다 하모 이상하게 보겠쥬??ㅡ.,ㅡ)
irony..
eyerony
희한하게 어울리는군여
부업으로 작명소 하나 차려보심이
치과의사들 중 치아 멀쩡한 사람이 잘없고
내과의사들 중 속이 멀쩡한 사람이 잘없습니다.
그러면 정신과 의사들 중에는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잘있을까요?
우루사에 위장약에
약도 엄청 먹구요 ㅋ
안과 의사들은 라식 안합니다.
본인이 임상 대상이 되고 싶지 않은 거죠.
라식 1000건 달성한 의사도 뺑뺑이 안경 쓰고...ㅎㅎ
의사들은 아이러니하네요
안하는 이유가 다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