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글은 아이피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내용과 하얀비늘님이 컴터 잘하는데 나쁜 의도 였으면 같은 아이피로 안했을 거라며 수시로 바꿀테니 보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하얀비늘님께서 실수로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아이피로 글을 작성해서 글을 지우고(아차...실수 하셨겠죠)
아이피 수정후 다시 비슷한 내용을 올리고 아이피 바꿔서 댓글을 두개나 다시고 지금은 내용수정을 하신게 아닌가 추리 해봅니다!
빼콤님과 맥시댐님의 말씀에 귀 기우려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두 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두 님의 지적을 떠나서 말씀드립니다.
분명 잘못된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하시는 님에게
격려는 못 드려는 한이 있어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 된 것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무조건 덮어두자. 조용했으면 좋겠다.
너무들 한다. 너무 시끄럽다. 떠나고 싶다. 등 글을 올리시는 님에게 묻겠습니다.
길 한가운데 똥이 있는데 그 똥을 치우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그 똥은 누가 치웁니까?
낚시터 쓰레기 보시고 “아~ 짐이 많아서 쓰레기를 두고 갔구나.” 하실 건가요?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이 반드시 치워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손이 더러워지더라도 버려진 쓰레기를 마저 치운다면 더 바람직한 것입니다.
잘못된 문제를 무조건 덮고만 가자는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그것이 정당한 선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뭐가 옳고 그름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잘못은 바로 잡아드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아이디 2개가 아니라 2개 이상 사용자이 의심되는 님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2개 이상 쓰시는 님을 매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제 게시글 23244 ‘2개의 아이디 사용’ 원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2개 이상의 아이디는 정리하실 것을 권해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1개의 아이디 사용하는 것이 온라인상 그리고 이곳 월님들께 대한 진정한 예의입니다.
어떠한 불미스런 문제가 발생해도 문제된 그 문제를 올바르게 걸려내지 않고
무조건 덮어두자. 조용했음 좋겠다. 하는 것이 천사의 마음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천사표 마음을 더 이용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비웃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바람직한 일인지 냉정히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덮어두는 것만이 미덕이 아니란 것을...
그렇군요..근데 중요한건 월척지에 글 올리실때 가면을 쓰시고 연극하기 위해 직장에서 또는 사업장에서 가정에서 마눌님 따가운 눈치보며 그 많은 피같은 시간들을 허비할 바보님들이 또는 사기꾼들이 몇이나 될까요,~??
빈대 몇마리에 초가산간 태우면 안타깝죠..ㅠ
취미로 찾아온 이공간에서 만이라도
정히 뜻이 안맞으면 피해가더라도.....
모두를 사랑으로 좀 봅시다..요~~~^^;;;;;
회원정보 확인하니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 같습니다...
저도 이슈방에 글 달았지만..
누구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사실만 말하고 그만했음 하는 마음으로 달았습니다..
다 끝난거 또 끄집어 내어 좋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월척에 개인적인 글 남기지 말고 그냥 눈팅이나 해야겠습니다...
뭐가 맞는거고 뭐가 좋은건지 어렵습니다...
넷상의에티켓이무엇이냐가알고싶을뿐이죠
저같은컴맹이예의라도알아야죠
설마 했는데...
아까는 원문에 답글 두개 다셨습니다..
그리고 원문 아이피 175.199.128 이셨습니다...
또 바꾸고 지우고...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솔직히 설마 설마 했는데...
월척 댓글이 있으면 원본삭제 안되는건 알았지만...
글 수정되는거 첨 봅니다...
참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맘만 드네요...
근데 참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한편으론 내일 다른님들이 보기에 오해 살 내용이지요...
덮자고 글썼다가...
실망 가득 가지고 갑니다..
두번째글은 첫번째글과 비슷했으나
내용수정하시고 ...
그리하여 지금 세번째글이되었네요!
하얀비늘님 아이디가 거론되는 부분이 빠졌네요!
제가 쓴소리들을 각오하고 제생각
한마디 하것습니다!
이님께서 하신 행동으로 하얀비늘님을 지능적 안티를 만들
기 위함이나 아니면 하얀비늘님이 아니신가 생각해봅니다!
하얀비늘님 탈하신날 가입하신게좀의심 스럽고 정보란에 나와 있는거 하나없고
이런분이 쓴글이 똑바로 보일까요!
또
지워진 첫번째 글의 내용이 두번째 지워진 내용과 거의 같았습니다!
첫번째글은 아이피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내용과 하얀비늘님이 컴터 잘하는데 나쁜 의도 였으면 같은 아이피로 안했을 거라며 수시로 바꿀테니 보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하얀비늘님께서 실수로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아이피로 글을 작성해서 글을 지우고(아차...실수 하셨겠죠)
아이피 수정후 다시 비슷한 내용을 올리고 아이피 바꿔서 댓글을 두개나 다시고 지금은 내용수정을 하신게 아닌가 추리 해봅니다!
뭐 한소리 들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은 배뚫고 안들어 온답니다ㅎ
저도 글 올리고 오늘 아침이 걱정되어 잠이 안옵니다.
지금도 모니터 보면서 멍하니 있습니다..
축구는 지지리 궁상으로 비기고, 다행이지만...^^
저도 하얀비늘님 언급된거 봤습니다..
허나 옹호하는 님들이 많아 잘못 언급하면 욕을 먹을거 같아 언급을 피했던 것 뿐입니다..
제가 의심하는건 하얀비늘님을 곤경에 빠트리는 사람이냐...
아님 하얀비늘님 본인이냐...이거죠.
지워진 댓글...
또 바뀌었죠...27.230.192입니다...
스토커가 아니라 느낌도 있었고...
저도 조사좀 해보려 메모와 더불어 마우스로 복사해놔서 기억합니다...아이피 주소...
둥글게 넘어가는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쓴글도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올듯하지만 이상하게 나서고 싶어 졌네요!
저의 대글이 잘못된게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고 제가 잘못되엇다 싶으시면 가르침을 주세요!
허나 저는 아무런 답을 하지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지켜본 분들이 별루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는지...
이슈방 아이디 글중에서..
마지막 답글에 주야니님 글...거기도 아이피가27.230.192네요...
왠지 농락당한 느낌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께부탁드립니다
정리단계인데뭔가섭섭하신지
자꾸기름들을부으시네요
논쟁은논쟁전문방에서
여기는사람냄새나는글로
채워지길바라게습니다
뭔가미진하시고 의혹이드셔도
조금만참아주십시요
당사자도없이 설과의혹만가지고3자들만이야기하다보면 정작조용히 계시는분들에게 또상처를주게될지도모릅니다
이제는그만 덥어주시길부탁드립니다
글을 올리고나야 오타가보입니다
글씨가쬐깐해서^^
오타 덮어
두 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두 님의 지적을 떠나서 말씀드립니다.
분명 잘못된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하시는 님에게
격려는 못 드려는 한이 있어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 된 것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무조건 덮어두자. 조용했으면 좋겠다.
너무들 한다. 너무 시끄럽다. 떠나고 싶다. 등 글을 올리시는 님에게 묻겠습니다.
길 한가운데 똥이 있는데 그 똥을 치우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그 똥은 누가 치웁니까?
낚시터 쓰레기 보시고 “아~ 짐이 많아서 쓰레기를 두고 갔구나.” 하실 건가요?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이 반드시 치워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손이 더러워지더라도 버려진 쓰레기를 마저 치운다면 더 바람직한 것입니다.
잘못된 문제를 무조건 덮고만 가자는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그것이 정당한 선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뭐가 옳고 그름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잘못은 바로 잡아드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아이디 2개가 아니라 2개 이상 사용자이 의심되는 님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2개 이상 쓰시는 님을 매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제 게시글 23244 ‘2개의 아이디 사용’ 원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2개 이상의 아이디는 정리하실 것을 권해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1개의 아이디 사용하는 것이 온라인상 그리고 이곳 월님들께 대한 진정한 예의입니다.
어떠한 불미스런 문제가 발생해도 문제된 그 문제를 올바르게 걸려내지 않고
무조건 덮어두자. 조용했음 좋겠다. 하는 것이 천사의 마음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천사표 마음을 더 이용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비웃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바람직한 일인지 냉정히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덮어두는 것만이 미덕이 아니란 것을...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어서 오세용!
스마트폰으로 보려면 눈밝게술 한잔해야해유~~~ㅎㅎ
그렇군요..근데 중요한건 월척지에 글 올리실때 가면을 쓰시고 연극하기 위해 직장에서 또는 사업장에서 가정에서 마눌님 따가운 눈치보며 그 많은 피같은 시간들을 허비할 바보님들이 또는 사기꾼들이 몇이나 될까요,~??
빈대 몇마리에 초가산간 태우면 안타깝죠..ㅠ
취미로 찾아온 이공간에서 만이라도
정히 뜻이 안맞으면 피해가더라도.....
모두를 사랑으로 좀 봅시다..요~~~^^;;;;;
그 분도 이미 사과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이 마당에 계속 이 문제를 떠드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굳이 그 분을 두둔하고 옹호할 필요도 없다고 보고, 회원 모두가 앞으로 아이디를 두 개 이상 쓰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복수의 아이디를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깊히 파헤치지도 말고, 논의를 지속하지도 말고, 더구나 인신공격적인 비난은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겨울이라서 다들 낚시를 못가니까 양기가 월척 자게판으로 몰려서 분란이 일어나는 것 같군요.
왜 자꾸 끝난일을 다시 문제삼아
분란을 만드시는지요...
이게 오히려 그분을 욕보이는
행위라는것을 모르시나요?
기왕오신거 오랫동안 활동하시지....
오늘 가입하고,정보공개는 하지않고
오늘 탈퇴라~~~~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표현할 방법도 없고,뭐라 할말이 없네요
들키면 장 난 ㅋㅋㅋ 재밋죠?
자꾸그만하자하시는데
댓글다는이유가원글이올라와서댓글을달아습니다
문제있는지요
원글작성자가누구인지아십니까?
두개아이다사요에대해서의견이분분합니다
부편부당하게넷상의예의는이것이고이러면안된다
라고해야지
아는사람이라입장곤란하면차라리침묵하지
진실까지는왜곡말아주십시요
그만하시지요?
꼭 어린아이 같습니다.
님을 좋아하시는분 많습니다. 그분들께 실망주시지 마십시요.
미쳐 떠나지 못하고 있는
낙엽마저 떨궈내려 하십니까?
다행이도 아직 매달려있는 낙엽들이 보입니다.
이젠 그 잎파리들을 지키려 하셔야지요.
봄엔 새순을 돋궈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노래가 듣고싶은 밤입니다.
바른 발자욱이
이제는 여기저기 어지럽습니다
님이여 어여가소서
마지막 남은 발자국 지켜놓았으니
님이여 어여가소서
마지막 발자국 마음속에 간직할수있게
님이여 어여가소서
큰발자국 내마음에 다시새겨 줄수있는날
기다리고 있으메
님이여 지금은 어여가소서
확실히 낚였으니..
누가 시작했고...그걸 말리고..그걸도 아닌척 하고...
글 정독만 했음 다 이해가 될일을...
뭐 누가 낚이고 낚든....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들 하시겠지요...
비난을 들으라면 듣겠습니다...
허나 그 누군가 쪼매 쓰릴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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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뭐 괜히 제 일기를 여기에 썼다가 뒷골만 땡기고 갑니다..하하...
오해마세여.
저의 댓글은 원글자님께 드린 말입니다.
그러닌까 이 글 작성자가 저라는 말씀이군요.
참~ 대단들 하시네요.
그리고 삐꼼씨님 말씀대로라면 이슈방에 댓글 단 "주햐니님" 아이피도 제 아이피란 말씀이신데...
그럼 주야니님이 저란 말씀이군요.
삐꼼씨님! 님에겐 별 감정이 없습니다.
보인 그대로 쓰신거 겠죠.
댓글 쓰신 익숙한 대명님들...실망스럽습니까?
이젠 제가 님들에게 실망 가득 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