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공감이 안되시는 분들은 아재가 아니고... 어르신임돠~~ >.,<ㅋ
유격훈련 나가면 아직도 저래 무글낀데?
부식차량 취사반에서 음식물 이동 해오면 맛없지 않나요?
그럼 아재도...어르신도 아니고 뭐래요??
ㅎㅎ
헐!!~~이럼 할배인가요??
심히 공감 안되네요
진짜 예비군복입고 전역이란걸 했으니...
아~~세월이야속하기만 하다
진정 첨 보는 광경이오~~~
고춧가루는 10리에 하나씩 둘씩
그저 소금에 저린 히멀건 김치를 맛있게 먹었던 우리동기들이 불쌍타
방위아니고 현역이었습니다. 사령부가 서울에 있는 부대였습니다.
93년 전군에 지급 완료되었지요.
뭐든 가능했던 그 시절 ^^"
배달은 배달에 민족~
연애는 여기어때~
가 대센줄 아뢰오!!!!
취사장비가 대나무 낚싯대 시절...
카키색 군복에 고추가루 셀 정도의 반찬이었는데.
가는 청춘 못잡고 오는 백발 못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