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야 하는가봅니다. 너무도 답답해서 가까운 저수지에 바람좀 쐬러나왔는데 아직도 전체가 얼어있고 일부만 녹아서 세분정도 앉아계시네요.
1.지금은...
2.시기적으로...
3.조금은 이른 것 같습니다.
4.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마음만 앞서고 있읍니다 ^^
금이가면 사진 앞쪽 좌대중 수초바로 마주보는 자리에 늘 앉습니다..
전엔 앞쪽에 수초가 많아서 28대 정도면 수초에 찌 세웠는데 죽었는지 쳐냈는지 이젠 44대나 던져야 수초에 닿죠..
수초 있던자리 바닥이 지저분해서 찌 잘세워야 합니다..
작년엔 향어도 제법 나오더군요..
전에는 자주다녔는데 입어료 50%인상이후로 가지않고있읍니다.
손맛을 위주로 한다면 제방쪽 수상잔교가 좋읍니다(잉어,향어)^^
계절은 그자리 그대로인데
시간상 멀리 나가기는 제게 좀 무리거든요..
금이 정도면 30분..
강화가면 최하 1시간..
낚시터 사장님들도
어쩔수없으셨겠지요ㅡ
근디 한꺼번에50%는
좀과했나ㅡ^^
쏠라님 동네는 유료터말고
노지터가 잘없으니 우짤수없겠군요ㅡㅎㅎ
노지터 좋은데 있는데
낚금되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