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모 카페 활동할때 고창 소류지로 낚시갔다
40쎈티 대설 만나 설검 휘둘렀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붕애 세치 한마리가 그날 조황의 전부 였습니다
낮낚시는 아직 덥습니다
시원한 그림으로 늦더위 잊어 보십시요
아직 덥죠 ?
은둔자2 / / Hit : 2486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마음이 저 사진 같이 공허 하고 춥습니다.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이던가요?
가을인가 봅니다.
알래스카 파병은 안한것같은디
용병으로 알바 같나보네
특수부대원이라 그속에도 조과는 있네요
냉커피 마시구있는데 추워유
감사합니다.
설검의 포스 장난이 아니 시내요. ^.,^
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네요 ^^
오늘 대구는 무지 더운데요, 눈 쌓인 그림을 보니 그나마 가슴은 시원해집니다.
너무 멋진 모습입니다. ㅎㅎㅎ
붕어와 눈칼과 설경이 아부 멋있네요 .
아이고 냉기가 화악 ㅎㅎㅎ 시원합니다 ^^
겨울낚시 함도 못해봔는데 올 겨울엔
저도 도전~~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여름엔 겨울이 그립고,,,
전 운전대잡는지라 겨울보단 차라리 여름이 좋아유,,,ㅎㅎ
올 겨울이 기대됩니다.
이상기후에 붕어도 돌았다면
대박 날 수도...
배스 덕에 대물터 된 소류지!
터쎈 곳이지만
얼음판에서야
눈에 선한 그 포인트가
발밑이지요.
외대일침으로 ㅎ ㅎ ㅎ
오늘은 무척 더웟읍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륵...
시원한사진 감사힙니다.
그속에서 즐기고있는 표정의 은둔자님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