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 특기가 엄마 아빠 배위에 올라가서 잠자기 인데요 ~~
엄마는 밥하러 나가고 ~ 아빠랑 오빠랑 꿀같은 아침잠좀 자는데 이넘에 가스나가 침대에 올라와가 ~
지 오빠 등에 업혀서 자고있네여 ㅡㅡ;;
불쌍한 울 아들넘 엄마 아빠한테 혼나가봐 ( 평소 동생 괴롭혀서 많이 혼남) 찍소리도 몬하고 ㅜㅜ
혼자서 낑낑대고 있네유 ~ ㅎㅎ 일나자 마자 너무 웃겨서 잠도 덜깬는데 사진을 찍었네요 ~ 아 좀 잘좀 찍을걸 ㅋㅋ
딸래미 레슬링이라도 시켜야 될라나 ㅜㅜ
제딸이 8살인데 학교다니는녀석이 배위에서 자려고합니다..ㅎㅎㅎ
ㅋㅋㅋ 좋은하루 돼세요~~~
귀엽네요^^
딸 바보이십니다~
이쁘해 주시고 사랑으로 키우세요....
온가족이 낚시하러 다니는분들 보면정말이지 너무 부러워서 자꾸만 처다 본다는 ^^
혼기를 놓치지 가기 참 힘들더군요..ㅋㅋㅋㅋㅋ
우와 부럽다..ㅋㅋ
사랑과 행복으로 키우세요~~~~~~^^
우리딸래미도 어릴때 2살터울의 오빠의발가락을 빨고 자는 모습에
실소를 터트린기억이 나네요~~~ㅎㅎ
늘 안출하세요~~~~~~~
그래도 선배님들보다 지금 우리 세대들이 좋은게 ~ 우린 뽀로로 한면 다 끝난다는거 ~ㅎㅎ
우리 선배님들 뽀로로도 없이 애들 어케 키우셨데요 ㅎㅎ?
귀엽네요... 언젠간 저수지에서 볼날이 있겠지요..ㅋㅋ
아침부터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행님이...얼굴이 동안이신가>??ㅋㄷ
텨~~~~~~~~~~~~~~~~~~~~~~~~
두넘이서 투덕거리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시우~~
마눌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
그러던 녀석이 지금은 초딩학부형이니.. 크~
월하 선배님 덕분에 울 마눌님이 아 ~ 낚시 하는 사람들은 다 저렇게 좋은 사람들만 있는갑다 하고 생각합니다 ㅎㅎ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이쁘게 키울게요 ~~ ^^
요즘 애들 너무 외톨이라 정을 모릅니다. 우리 클때 한방에 6~7명 잠자니 이불전쟁 배게전쟁
그렇게 정이 들었죠.
바보왕님 자재분들 정이 넘치겠습니다.
정말로 잘대가 젤로 이뻐유 ~ ㅋ
붕춤선배님 지도 그케 커서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