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새벽 5시애 맞추고 잤는데... 눈뜨니 9시 ..혼자 김밥천당 가서 밥한그릇 먹고 목적지 왔드니 ㅡㅡ 낚싯가방 어제 줄감개 호작질 한다고 가게안에 넣어둠 &₩&@“&&:@/&/“;@ 멘탈 붕괴될뻔 했지만 ... 강한 정신력으로 집에 갔다 다시 오니 .. 날이 여름이네요.. 사짜 잡고 집에 들어갈게용!! 소소하게 6대 장전!!
한마리 걸어서 (6치)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포인터 좀 갈차줘봐요
제가먼저 해보고
말씀 드릴께요.
꽝치시길
6짜를 6치로 잘못 쓰신거죠..?
대꼬쟁이님
잘 아시는곳입니더~~^^
붕춤님
올해는 타율이 좋은데...
짬낚은 수로가 좋은데..전 토종탕만 가서리 ㅠ
짬낚타율좀 올려야 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올해 고기는 다 낚으셨으니
줄감개 채운 낚시대를 저에게 무분...감사합니다~^^
원피스 찾으시면 제가 무분 해드리겠습니다^^
대프리카는 어떤가요?
또.... ㅇㅇ"
산란 특수의 부작용을 기대하시는 건 아니시죠? ^^;
파라솔 그늘 밑에 바람 솔솔 부니까 시원합니다**
푸른노을님
심심해서 그냥 바람 쐬러 왔습니다.
4짜는 기존 옵션이라 ... ㅡㅡ^
전 턱걸이만 잡습니다.. 4짜도 턱걸이로 살짝 잡을게용^^
ㅋㅋㅋㅋ 집에는 가야죠.. 안가면 맞아죽습니다.
평생 불구가 되어 낚시 못할수도 있습니다 ..
대물 손맛 보셨다는 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