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7시에출근이라 이렇게 한냄비하고 일합니다ㅠㅠ 밥이좋은데 대신 김치 뜸뿍넣고 끊였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아침 식사드시고 일하세요~~^^ 월척나라아이디로 검색16-11-30Hit : 209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6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아침-식사드시고-일하세요 URL 복사 요즘 거의 7시에출근이라 이렇게 한냄비하고 일합니다ㅠㅠ 밥이좋은데 대신 김치 뜸뿍넣고 끊였습니다^^ 추천 0 한실아이디로 검색 16-11-30 07:45 해장용으로는 최고죠~~~^^ 추천 0 신고 해장용으로는 최고죠~~~^^ 독구다이아이디로 검색 16-11-30 08:15 혼자 살던시절... 밥솥이 없어서.. 잠자기전.. 냄비에 밥을 해놓고... 아침에 라면 반을 삶고.. 스프도 반을 넣고.. 얼어서 땡땡한 밥을 한밥그릇.. 너어서 푹 삶아서.. 한그릇 하고 출근했심더.. 지금도 냄비밥은 자신 있슴다..ㅎ 지금은... 매일 아침은..... 굶습니다.. 추천 0 신고 혼자 살던시절... 밥솥이 없어서.. 잠자기전.. 냄비에 밥을 해놓고... 아침에 라면 반을 삶고.. 스프도 반을 넣고.. 얼어서 땡땡한 밥을 한밥그릇.. 너어서 푹 삶아서.. 한그릇 하고 출근했심더.. 지금도 냄비밥은 자신 있슴다..ㅎ 지금은... 매일 아침은..... 굶습니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6-11-30 08:36 송이가 빠졌네요 추천 0 신고 송이가 빠졌네요 검정과하얀붕어아이디로 검색 16-11-30 09:12 송이는 ᆢ? 해장으로 딱입니다 ^^ 추천 0 신고 송이는 ᆢ? 해장으로 딱입니다 ^^ ™효천아이디로 검색 16-11-30 09:16 새벽 밥 먹는 처지라 주는대로 먹습니다. 차려주는 밥 먹는 제가 좀 낫죠? 추천 0 신고 새벽 밥 먹는 처지라 주는대로 먹습니다. 차려주는 밥 먹는 제가 좀 낫죠? 랩소◇디아이디로 검색 16-11-30 09:56 계랄 없어서 안 묵어 추천 0 신고 계랄 없어서 안 묵어 소풍아이디로 검색 16-11-30 10:25 널린게 송이였는데 우짜다가--- 추천 0 신고 널린게 송이였는데 우짜다가--- 도톨아이디로 검색 16-11-30 10:26 굶고 삽니다. 사진을 보니 배가 고파 오네요. 추천 0 신고 굶고 삽니다. 사진을 보니 배가 고파 오네요. 자붕50아이디로 검색 16-11-30 11:25 빠진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ㅠㅠ 송이.송이주.밤버섯 무침. 우쩌다가~~@@@@@ 추천 0 신고 빠진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ㅠㅠ 송이.송이주.밤버섯 무침. 우쩌다가~~@@@@@ 겨울붕어아이디로 검색 16-11-30 15:44 콩나물이라도 어케해봐요... 추천 0 신고 콩나물이라도 어케해봐요... 산골Jang아이디로 검색 16-11-30 15:49 점심을 굶어서 우짜까 카고 있심더 짜장면이나 묵을까 추천 0 신고 점심을 굶어서 우짜까 카고 있심더 짜장면이나 묵을까 로데오아이디로 검색 16-11-30 16:47 김치라맨 끝내주지요 한그륵 해야것슴다 추천 0 신고 김치라맨 끝내주지요 한그륵 해야것슴다 붕거야아이디로 검색 16-11-30 16:55 한끼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추천 0 신고 한끼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낚시아빠아이디로 검색 16-11-30 19:49 퇴근중인데 배고픈데~~~~더 더 배고파유^^ 추천 0 신고 퇴근중인데 배고픈데~~~~더 더 배고파유^^ 참이슬21아이디로 검색 16-12-01 15:56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뭐니뭐니해도 따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딱인거죠..ㅎㅎ 갑자기 김치라면이 땡기는군요... 추천 0 신고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뭐니뭐니해도 따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딱인거죠..ㅎㅎ 갑자기 김치라면이 땡기는군요...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6-12-02 09:15 아...속쓰려ㅠ 해장으로 주기겠는데요^^ 추천 0 신고 아...속쓰려ㅠ 해장으로 주기겠는데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독구다이아이디로 검색 16-11-30 08:15 혼자 살던시절... 밥솥이 없어서.. 잠자기전.. 냄비에 밥을 해놓고... 아침에 라면 반을 삶고.. 스프도 반을 넣고.. 얼어서 땡땡한 밥을 한밥그릇.. 너어서 푹 삶아서.. 한그릇 하고 출근했심더.. 지금도 냄비밥은 자신 있슴다..ㅎ 지금은... 매일 아침은..... 굶습니다..
밥솥이 없어서..
잠자기전..
냄비에 밥을 해놓고...
아침에 라면 반을 삶고..
스프도 반을 넣고..
얼어서 땡땡한 밥을 한밥그릇..
너어서 푹 삶아서..
한그릇 하고 출근했심더..
지금도 냄비밥은 자신 있슴다..ㅎ
지금은...
매일 아침은.....
굶습니다..
해장으로 딱입니다 ^^
주는대로 먹습니다.
차려주는 밥 먹는 제가 좀 낫죠?
안 묵어
우짜다가---
사진을 보니 배가 고파 오네요.
송이.송이주.밤버섯 무침.
우쩌다가~~@@@@@
한그륵 해야것슴다
해장으로 주기겠는데요^^